[산업일보]
산업용 기계 및 자동화 솔루션 전문 기업인 핀란드의 Vaski Group이 한국 지사 설립을 통해 한국 시장 공략을 본격화한다. Vaski Group의 한국 시장 진출은 최근 단행된 전략적 인수합병과 글로벌 확장, 한국의 선진 제조 시장에서의 영향력 확대 등으로 해석된다.
Vaski Group은 플랫 바(Flat Bar) 및 판재 가공 자동화 분야의 Vaski, 코일 공급형 펀칭 및 절곡 시스템 기업인 Pivatic(2024년 인수), 그리고 프레스 브레이크 및 전단기 전문 브랜드 Ursviken을 통합해 한국 내 고객사들에게 다양한 가치를 제공할 계획이다.
한국에서 Vaski Group은 Vaski의 핵심 역량인 버스바(Busbar) 자동화 솔루션을 통해 급증하는 한국 시장의 데이터센터, 전기차 충전 인프라, 전력 배전 시장 진출을 타진한다.
아울러, Pivatic의 고성능 코일 가공 시스템과 Ursviken의 정밀 절곡 기술을 결합해, 자동차 및 일반 판금 산업의 생산성 개선에 일조할 예정이다.
Vaski Group 관계자는 “한국은 고도의 정밀 제조 기술이 요구되는 전략적 요충지”라며, “한국 지사 설립을 통해 고객 밀착형 기술 지원과 맞춤형 자동화 솔루션을 제공함으로써, 한국 제조업체의 스마트팩토리 전환과 지속 가능한 성장을 돕는 신뢰할 수 있는 파트너로 자리매김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