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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REA PACK & ICPI WEEK 2026] Anzhi Packing, 생분해성 에어 쿠션 필름으로 글로벌 패키징 시장 진출 가속
김우겸 기자|kyeom@kid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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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REA PACK & ICPI WEEK 2026] Anzhi Packing, 생분해성 에어 쿠션 필름으로 글로벌 패키징 시장 진출 가속

물류 및 이커머스 시장 겨냥한 생분해성 소재와 고강도 필름 기반 패키징 시스템 제시

기사입력 2026-04-06 16:2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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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REA PACK & ICPI WEEK 2026] Anzhi Packing, 생분해성 에어 쿠션 필름으로 글로벌 패키징 시장 진출 가속
공기 주입형 완충 포장 장비가 시연되고 있다.

[KOREA PACK & ICPI WEEK 2026] Anzhi Packing, 생분해성 에어 쿠션 필름으로 글로벌 패키징 시장 진출 가속

[산업일보]
공기 주입형 완충 포장 소재 전문 기업 Zhejiang Anzhi New Material Co., Ltd(이하 Anzhi Packing)가 지난달 31일 일산 킨텍스(KINTEX)에서 열린 ‘KOREA PACK(코리아팩·국제포장기자재전) & ICPI WEEK 2026’ 참가해 생분해성 에어 쿠션 필름과 포장 장비 기술을 공개했다. 제품 파손을 방지하면서 폐기물 발생을 줄이는 친환경 패키징 라인업을 전면에 내세웠다.

Anzhi Packing은 다층 공압출(Co-extrusion) 필름 제조 기술을 기반으로 공기 유지력과 충격 흡수 성능을 강화한 완충재를 선보였다. 운송 과정에서 제품 안전성을 확보하는 데 초점을 맞춘 설계다.

주력 제품은 금속·유리 등 중량물부터 정밀 전자 부품까지 적용 가능한 에어백 및 에어 쿠션이다. 사용 시점에 공기를 주입하는 방식으로 보관 시 부피를 크게 줄일 수 있어 물류 창고 공간 효율을 높인다.

글로벌 환경 규제에 대응하기 위한 친환경 소재도 함께 공개했다. 옥수수 전분 기반 생분해성(PLA) 필름과 재활용이 용이한 단일 소재(Mono-material) 필름이 대표적이다. 이커머스 기업의 탄소 배출 저감 수요에 대응할 수 있는 솔루션으로 제시됐다.

원재료 배합부터 필름 압출, 가공까지 전 공정을 자체 운영해 품질 일관성도 확보했다.

Anzhi Packing의 Hailong Zhang 영업 매니저는 “포장재 성능은 운송 중 내부 공압을 얼마나 안정적으로 유지하느냐에 달려 있다”며 “ISO9001 품질경영 인증과 환경 관련 국제 기준을 기반으로 각국 물류 시장에 맞춘 솔루션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국제산업부 김우겸 기자입니다. 산업인들을 위한 글로벌 산업 트렌드와 현안 이슈에 대해 정확하면서도 신속히 보도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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