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일보]
미세먼지의 확산과 코로나19 등 호흡기 감염병의 확산으로 인해 공기청정기에 대한 수요가 증가하고 있는 가운데, 최근에는 공기청정기의 기능을 넘어 에너지보존과 총휘발성 유기화합물 등 대기 중 유해물질 제거까지 가능한 공기순환기에 대한 소비자들의 관심도 커지고 있다.
3월 25일부터 27일까지 일산 킨텍스에서 열리는 '코리아 나라장터 엑스포 2026'에 참가한 센도리는 1995년 설립된 이래 지금까지 공조 기술을 집중적으로 연구해 온 토탈에너지 융합 전문 기업이다.
이번 전시회에서 센도리는 환경부의 환경표지 인증을 획득한 공기순환기 제품군을 집중적으로 관람객들에게 소개했다.
환경부가 인증하는 환경표지는 동일 용도의 다른 제품에 비해 ‘환경성’을 개선한 제품에 로고를 표시해 소비자에게 환경 개선 정보를 제공하고 기업이 친환경 제품을 개발하도록 유도하는 제도다. 특히 해당 표지를 확보하게 되면 공공기관의 의무 구매 대상이 되며 조달청 입찰에서도 가점이 부여된다.
센도리가 전시장에서 소개한 제품은 무덕트‧스탠드형 공기순환기로 환기 범위가 공기청정기에 넓고 전열교환효율도 난방에서는 70% 이상, 냉방에서는 45% 이상을 보인다.
센도리 관계자는 “무덕트‧스탠드형 공기순환기는 기존의 제품에 비해 에너지 절감과 효율 개선을 이뤄냈으며, 폐기 시에도 재활용이 용이한 구조로 제작됐다”고 말한 뒤 “작동 과정에서 오존의 발생을 줄여 환경부 인증을 획득했으며, 원격제어도 가능하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