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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ME Daily] 구리, 中 시장 재개에 일주일래 최고…뉴욕증시 기술주 반등 속 상승 출발
임성일 기자|sm021@kid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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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ME Daily] 구리, 中 시장 재개에 일주일래 최고…뉴욕증시 기술주 반등 속 상승 출발

백악관 “트럼프 첫 옵션은 외교…필요 시 이란 공격 배제 안 해”

기사입력 2026-02-25 09:4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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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ME Daily] 구리, 中 시장 재개에 일주일래 최고…뉴욕증시 기술주 반등 속 상승 출발

[산업일보]
LME 구리 가격이 중국 시장 재개와 실물 수요 회복 신호에 힘입어 일주일 만의 최고 수준으로 반등했다. 뉴욕증시는 기술주 반등에 상승 출발했으나 관세 불확실성은 여전히 부담 요인으로 남았다.

구리는 대법원이 트럼프 대통령의 긴급 관세 조치를 무효화한 이후 중국 증시가 랠리를 보이면서 상승 탄력을 받았다. Marex의 알라스테어 먼로 애널리스트는 “이번 판결이 중국 시장에 우호적으로 작용하며 금속 가격을 지지하고 있다”고 분석했다.

중국 실물 수요도 개선 조짐을 보였다. 양산항 구리 프리미엄은 톤당 53달러로 60% 급등했다. 상하이선물거래소(SHFE)의 구리 선물은 9일간의 춘절 연휴 이후 첫 거래일에서 0.8% 오른 10만1천510위안에 마감했다.

다만 재고 부담은 지속되고 있다. LME 등록 창고의 구리 재고는 올해 들어 71% 증가하며 24만3천175톤으로 늘어 2025년 3월 이후 최고치를 기록했다. 먼로 애널리스트는 “현재 재고 수준 자체보다 중요한 것은 향후 3~4주 내 실제 재고 소진이 시작되는지 여부”라고 지적했다.

니켈 가격도 공급 차질 우려로 상승했다. 인도네시아 당국이 중국 GEM이 주도하는 니켈-코발트 합작사 ‘PT QMB 뉴에너지 머티리얼즈’의 환경 허가 취소를 검토 중이라는 소식이 전해졌다.

뉴욕증시의 3대 지수는 기술주 반등에 힘입어 상승 출발했다. 그러나 관세를 둘러싼 정책 변수는 상단을 제한했다. 백악관 관계자는 트럼프 대통령이 글로벌 관세를 기존 10%에서 15%로 인상하는 방침에 변함이 없으며, 관련 실무 작업이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구체적인 시행 시점은 공개되지 않았다.

이와 함께 백악관은 “트럼프 대통령의 첫 번째 선택지는 외교적 해법이지만, 필요하다면 이란에 대한 군사적 조치도 배제하지 않는다”고 밝혔다. 지정학적 변수 역시 시장 경계감을 높이는 요인으로 작용하고 있다.

스파르탄 캐피탈 시큐리티즈의 피터 카르딜로 수석 시장 이코노미스트는 “시장에는 AI 관련 이슈 외에도 지정학적 위험, 거시경제 변수, 관세 우려가 동시에 존재한다”고 말했다. 투자자들은 이날 예정된 트럼프 대통령의 국정 연설도 주목하고 있다.

자료: NH농협선물
※ 본 자료는 투자 판단 참고용이며, 결과에 대한 책임은 지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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