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포장기계협회가 24일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포장기계협회 김종웅 회장
의사 진행 중인 포장기계협회 김종웅 회장
이날 정기총회에는 포장기계협회 회원사와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산업일보]
포장기계산업의 대표 단체인 (사)한국포장기계협회(이하 포장기계협회)가 새해를 맞아 차별화된 경쟁력을 통해 업계의 위상을 제고하겠다는 각오를 다졌다.
포장기계협회는 24일 서울 마포 서울가든호텔에서 ‘제32차 정기총회)를 개최하고 지난해 사업에 대해 돌아보고 올해 추진할 사업에 대해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포장기계협회 김종웅 회장은 개회사를 통해 “포장기계업계가 녹록치 않은 상황에도 불구하고 지난해 수출 규모는 2024년 대비 11% 성장한 3억 2천만 달러를 기록했다”며 “이는 각고의 노력과 기술 개발에 매진한 회원사 여러분이 만들어낸 결과”라고 말했다.
김 회장은 “AI와 빅데이터, 로봇 기술을 접목한 첨단 스마트 포장기계 개발에 박차를 가해야 한다”고 말한 뒤 “나아가 협회는 시장성이 있는 유망 지역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든든한 수출파트너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덧붙여 3월 31일부터 4월 3일까지 킨텍스에서 열리는 코리아팩(KOREA PACK)에 대해 “우리 기술의 우수성을 세계에 알리는 중요한 장이 될 것”이라며 “협회도 이번 전시회가 실질적인 비즈니스의 성과로 이어지도록 총력을 다해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