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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동센서로 장비 수명 예측 가능해”
김원정 기자|sanup20@kid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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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동센서로 장비 수명 예측 가능해”

㈜이파피루스, SMATEC 2022서 AI 기반 IoT 진동센서 소개

기사입력 2022-11-18 13:2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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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일보]
사물인터넷(IoT) 센서를 통해 데이터를 수집하는 기술이 각광받으면서 이를 설비와 장비 등에 부착해 수명을 예측하 데도 활용되고 있다.

(주)이파피루스 모터센스 사업부는 16일부터 18일까지 수원컨벤션센터에서 개최한 수스마트공장구축 및 생산자동화전(SMATEC) 2022에 참가해 진동센서를 설비에 고장을 사전 예측하는 기술과 제품을 소개했다.

이 회사 관계자는 “모터에 IoT 진동센서를 부착하면, 데이터를 수집해서 클라우드로 전송하고, 인공지능(AI)이 이를 분석해 고장 예측일을 사전에 알려주는 솔루션”이라며, 모터 외에도 펌프, 팬, 감속기, 베어링 등 다양한 기계와 부품에 적용이 가능하다고 말했다.
“진동센서로 장비 수명 예측 가능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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