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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엠시스솔루션, K-PRINT에서 ‘자동화 라벨시스템’ 공개
김원정 기자|sanup20@kid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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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엠시스솔루션, K-PRINT에서 ‘자동화 라벨시스템’ 공개

자동화 추진으로 효율과 생산성 함께 높일 터

기사입력 2022-08-27 09:04: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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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일보]
(주)비엠시스솔루션은 25일부터 27일까지 경기도 킨텍스 7홀에서 개최하는 ‘K-PRINT’에 참가해 ‘자동화 라벨 시스템’과 컬러 라벨 LED 프리터 등을 선보였다.

이 회사 김용우 팀장은 “LED 프리터 기업 OKI사 제품을 비롯해 캐논, 삼성의 프린터를 한국에 공급하고 있는 기업으로, 서울 본사를 비롯해 대전, 광주, 부산 등 전국에 서비스망을 구축해 고객의 요구에 대응하고 있다”라며, 이번 전시회에는 컬러 라벨 프린터 분야의 자동화를 구현할 수 있는 시스템을 출품했다고 밝혔다.
비엠시스솔루션, K-PRINT에서 ‘자동화 라벨시스템’ 공개
비엠시스솔루션 김용우 팀장

김 팀장은 “컬러 라벨 프린터는 잉크젯 프린터에 비해 해상도가 높아서 선호도가 높지만 라벨을 자동으로 부착하는 자동화시스템은 구현되지 못했다”라고 짚었다.

이어 “헤드 분사 방식의 잉크젯 방식은 상품이 잘못 투입됐거나 교체해야 하는 등의 상황에서 중간에 라인을 멈췄다가 출력을 재개해도 작업이 그대로 이어진다. 반면, 드럼 구동 방식의 컬러 레이저 프린터는 드럼이 계속 투입되기 때문에 중간에 멈추면 프린터 자체에서 오류로 인식해 기존 작업이 삭제된다. 이 때문에 자동화가 이뤄지지 못했다”라고 설명했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 비엠이스솔루션은 약 2년간의 연구·개발을 통해 컬러 레이저 라벨 프린터의 자동화 시스템을 구현할 수 있는 기술을 개발해 특허를 출원했다고 김 팀장은 말했다.

프린터는 OKI 등의 타사 제품이지만 프린터기를 통과한 라벨을 자동으로 부착하는 방식은 이 회사의 솔루션을 통해 구현했다는 것.

김 팀장은 자동화 라벨 솔루션을 통해 양식 및 데이터를 한번에 인쇄할 수 있어서 휴먼 에러를 최소화하고 빠르게 출력을 진행할 수 있다고 소개했다.
비엠시스솔루션, K-PRINT에서 ‘자동화 라벨시스템’ 공개

한편, K-PRINT는 (주)한국이앤엑스와 대한인쇄문화협회가 주최로 인쇄, 레이블, 텍스타일 프린터, 평판 인쇄기기, 제지가공기계, 제함기, CNC 가공기, 키오스크 등을 전시했다.

제조기업 강국이 되는 그날까지, 공장자동화 스마트팩토리에 대한 뉴스를 기획·심층 보도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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