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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남기 부총리 “D.N.A 기술 인프라를 BIG3 산업으로 연계·확장 실현할 터”
김원정 기자|sanup20@kid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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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남기 부총리 “D.N.A 기술 인프라를 BIG3 산업으로 연계·확장 실현할 터”

제20차 혁신성장 빅3(BIG3) 추진회의 개최

기사입력 2022-03-26 11:1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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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일보]
정부에서 D.N.A(Data, Network, AI) 기술 인프라가 BIG3 산업 등으로 연계·확장할 수 있도록 2023년부터 2025년까지 20조 원 이상의 예산투입계획을 밝혔다.

또한 연구개발(R&D)과 세제지원, 그리고 규제샌드박스 적용 분야 확대 등 규제체계 정비도 병행할 예정이다.

‘제20차 혁신성장 빅3(BIG3) 추진회의’에서 홍남기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모두발언을 통해 이같이 밝혔다.
홍남기 부총리 “D.N.A 기술 인프라를 BIG3 산업으로 연계·확장 실현할 터”
▲홍남기 부총리가 제20차 혁신성장 빅3(BIG3) 추진회의에서 모두 발언을 하고 있다. (자료=제20차 혁신성장 빅3(BIG3) 추진회의 유튜브 캡처)

정부 서울청사과 온라인을 통해 25일 진행한 이번 회의에는 정만기 자동차산업협회장, 허염 실리콘마이터스 대표, 묵현상 국가신약개발재단 단장, 김재섭 에이프로젠 메디신 대표 등 민간위원들도 참석했다.

이번 회의에서는 D.N.A(Data, Network, AI) 분야 추진상황에 대한 종합점검 및 발전방향에 대해 집중적으로 논의했다.

홍 부총리는 “지난 5년간 DNA 분야 혁신생태계 조성을 위해 법제도 개선은 물론 재정에서 10조 원 이상 마중물 투자를 지원해 왔고, 민간에서도 투자 확대, 신산업 생태계 형성 등 변화의 동력을 꾸준히 축적해왔다”라고 그간의 상황을 짚었다.

올해는 DNA 분야와 관련해 이미 계획한 정책 및 사업을 추진하는 동시에 추가 보완책도 함께 병행해 나갈 방침이다.

이에 따르면, 4월 시행 예정인 데이터산업법에 맞춰서 국가데이터정책위원회를 신설하고 자율주행, 금융재정 등 6개 분야의 국가중점데이터를 고품질로 추가 개방한다.

또한 개인정보보호법 개정을 통해 ‘개인정보 전송요구권’ 도입, 데이터형식·전송방식 표준화 지원 등이 이뤄진다.

네트워크 분야에는 5G 전국망 구축과 6G 기술개발을 중점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홍 부총리는 “AI 분야는 ‘기술개발, 선도사례, 연관 확대’라는 소위 3대 축의 확장에 중점을 두고 민관이 빠르게 추진할 것”이라고 말했다. 또한, 로봇, 사물인터넷(IoT) 등 연관 분야와의 산업융합 확대도 지원하겠다고 덧붙였다.

제조기업 강국이 되는 그날까지, 공장자동화 스마트팩토리에 대한 뉴스를 기획·심층 보도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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