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일보]
'소프트웨이브 2021(SOFTWAVE 2021)'에서 관람객이 가상현실(Virtual Reality, VR) 장비를 착용하고 메타버스(METAVERSE) 플랫폼을 체험하고 있다.
이재원 ㈜한컴프론티스(HANCOMFRONTIS) 주임연구원은 “이 플랫폼은 교육, 회의, 평가 등 여러 목적으로 활용할 수 있다”면서 “현재 육군 정비창 등에서 교보재로 사용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한편, 소프트웨이브 조직위원회가 주최한 이번 행사는 1일부터 3일까지 일정으로 서울 코엑스(COEX) 1층 A홀에서 열리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