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테일 시장이 인공지능(AI), 사물인터넷(IoT), 자동인식기술 등을 도입하면서 스마트화·자동화·무인화하는 경향을 보이고 있다.
25일부터 3일간 일산 킨텍스 제1 전시장 1홀에서 개최한 2021스마트상점·리테일엑스포에서는 이러한 관련 시장의 동향을 한눈에 가늠해볼 수 있도록 기술과 장비, 솔루션들이 소개됐다.
스마트리테일위크 조직위원회 주최, 메세이상 주관, 중소벤처기업부, 한국체인스토어협회, 한국유통학회 후원으로 진행하는 이번 전시회에는 공동관을 포함해 총 60여 개 기업 및 기관이 참가했다.
이번 전시회에서는 스마트 리테일 관련 결재시스템, 키오스크, 서빙로봇, 인공지능(AI) 솔루션 등을 선보였다.
또한 중소벤처기업부가 추진하고 있는 스마트 상점 기술을 적용한 ‘소상공인들을 위한 쇼룸’이 마련됐다.
이 쇼룸에서는 스마트 미러, 3D 프린팅기술 등 ‘스마트 상점 기술’ 보유기업의 제품과 기술 그리고 콘텐츠들을 볼 수 있으며 체험도 해볼 수 있다.
리테일 산업의 주요 인사와 기업들이 직접 강연하는 컨퍼런스가 '리테일 5.0, 뉴패러다임'이라는 주제로 25일과 26일, 양일간 개최된다.
이번 컨퍼런스에서는 유통산업의 뉴패러다임, 유통 5.0시대 핵심전략, 스마트 풀필먼트 전략, 스마트 상점 성공 사례까지 등 4가지 챕터로 진행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