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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 먹거리 배터리 산업, ’이차전지 종합관리센터‘ 마중물 기대

미래 먹거리 배터리 산업, ’이차전지 종합관리센터‘ 마중물 기대
포항 이차전지 종합관리센터

[산업일보]
경북(포항)은 2019년 7월, ’차세대 배터리 리사이클링‘ 규제자유특구에 지정돼 2년간의 실증을 통해 잔존가치가 높은 전기차 폐배터리를 다시 자원화하는 방안을 성공적으로 마련하고, 현재 추가 실증과 사업화를 위한 준비 중이다.

’미래 산업의 쌀‘로 주목받는 배터리 산업 육성에 중추적 역할을 감당할 ’포항 이차전지 종합관리센터‘가 준공됐다.

이번에 준공하는 센터는 경북도와 포항시가 107억 원(도비 27, 시비 80)을 투입해 지상 3층에 연면적 3천544㎡ 규모로, 배터리 보관동과 사무동, 평가동 등으로 구성됐다.

경북도와 포항시는 센터 건립을 통해 영남권 미래 폐자원 거점수거센터로써의 역할을 담당하고, 배터리 관련 스타트업과 중소기업이 저렴한 비용으로 사무공간을 임대해 신제품과 신서비스를 개발하도록 돕는다. 다양한 배터리 사용환경을 반영한 개방형 실험공간(Test-Bed)도 기업들에 제공할 계획이다.

중소벤처기업부(이하 중기부) 강성천 차관은 13일 ’포항 이차전지 종합관리센터‘ 준공을 축하하기 위해 포항에 위치한 ‘경북 차세대 배터리 리사이클링 특구’를 방문했다.

중소벤처기업부 강성천 차관은 13일 ’포항 이차전지 종합관리센터‘ 준공을 축하하기 위해 포항에 위치한 ‘경북 차세대 배터리 리사이클링 특구’를 방문한 자리에서 축사를 통해 “국내 배터리 산업의 생태계를 조성하는 일에 ’이차전지 종합관리센터‘가 마중물이 돼 주고 배터리 관련 다수의 창업가를 양성하는 요람으로도 기능해 달라”며 “중기부도 특구의 성과가 포항과 경북을 넘어 국내 배터리 산업 육성의 기폭제가 되도록 법령정비 등 제도개선에 힘쓰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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