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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용 분야 넓어지는 드론…성장 가속 전망

2027년 드론시장 규모, 1천억 달러 규모 예상

사용 분야 넓어지는 드론…성장 가속 전망

[산업일보]
드론의 사용 분야가 농업, 에너지, 건설 및 광업, 치안 유지 등 다양한 분야로 확장되며 성장을 가속하고 있다.

골드만삭스(Goldman Sachs)는 상업 및 정부 부문의 드론 수요 증가로 인해 2027년 총 드론 시장규모가 1천억 달러에 이를 것으로 전망했다.

한국무역협회(이하 KITA)가 최근 발표한 보고서인 ‘성장 가속이 전망되는 드론 산업’에 따르면, 미국 정부는 올해 1월 약 40여 개에 달하는 무인비행기·로봇 공학 기업에 3억8천900만 달러를 투자하고, 드론 및 무인항공기 지원에 본격 나설 계획이다.

지난해 12월, 세계 드론시장 점유율 1위인 중국 드론 기업 DJI를 블랙리스트에 추가한 미국은 중국 외에도 다른 국가의 드론 기업을 주시하며 자체적인 드론시장 육성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최근에는 코로나19로 각종 산업에서 무인화·자동화가 이뤄지며 다양한 분야에서 드론 산업에 대한 관심이 더욱 높아졌다. 미국은 현재 군사 목적, 대형 농업에 드론을 이미 활용하고 있다.

이 보고서에 의하면, 미국 연방 항공국은 지난해 드론의 야간 비행 및 사람 위 비행을 허가하는 새로운 드론 규제법을 발표하며 규제 완화와 산업 발전에 힘쓰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KITA 뉴욕지부 관계자는 보고서를 통해 ‘향후 드론 제조 외에도 드론 운용에 필요한 소프트웨어 및 애플리케이션 기술 개발 역시 큰 비중을 차지할 것’이라며 ‘드론산업의 흐름과 기술 추이를 면밀히 파악해 사업전략을 검토해야 한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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