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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로결석, 평상시와 다른 배뇨 증상이 나타난다면

요로결석, 평상시와 다른 배뇨 증상이 나타난다면
많은 사람들은 추운 겨울이 되면 기온이 낮아짐에 따라 면역력이 저하된다.

그 결과 각종 호흡기 질환과 면역성 질환에 많이 노출되게 된다. 특히 남성들에 있어서 겨울은 전립선 비대증 증상이 심해지는 계절이기도 하다.

전립선은 방광 바로 밑에 요도를 감싸고 있는 호두 알 크기의 조직으로 정액을 생산해 요도를 통해 배출시키는 남성 생식기 기관이라 설명할 수 있다.

전립선 비대증은 말 그대로 전립선이 점차 비대해지는 것을 말하는데 이는 내부를 지나는 요도와 방광을 눌러 소변을 볼 때 불편함을 준다. 또한 빈뇨와 세뇨, 절박뇨 등의 각종 배뇨증상을 유발하는 질환이기도 하다.

이 증상은 추운 겨울에 악화되는 양상을 많이 보인다. 이러한 증상은 자연스러운 노화현상으로 40대 중년들에게 많이 발생되며, 전립선 비대증을 가지고 있는 사람의 경우 그렇지 않은 사람들에 비해 겨울철 요로결석 발병률이 높아 각별한 주의가 요구되기도 한다.

일반적으로 요로결석은 몸 안의 수분 배출이 많은 여름철에 많이 발생하는 질환으로 알려져 있으나 전립선 비대증의 원인으로 인해 겨울철에도 많이 발생한다.

요로결석은 신장, 요관, 방광, 요도에 돌이 생기는 질병을 말하는데 이는 여성보다 남성의 발병률이 3배 이상 높으며 20~40대의 젊은 연령층에서도 심심치 않게 나타나기 때문에 젊다고 안심할 수는 없는 질환이다.

요로결석으로 인한 극심한 복부 통증은 하복부와 고환 등의 통증이 원인으로 심할 경우 혈뇨 증상이 동반된다.

요로결석은 소변에 함유돼 있는 칼슘, 수산, 요산 등이 신장이나 방광에서 배출되지 못하고 돌처럼 뭉쳐져 요로를 막아 심각한 통증을 유발하는 것이다.

요즘처럼 추운 겨울철의 경우 실내 활동이 늘어나고 운동량은 줄어들면서 결석을 유발하는 수산, 요산, 칼슘이 많이 배출되어 이로 인해 요로결석의 발병률이 높아질 수 있는 것이다.

또한 겨울철에는 수분 섭취가 줄어들어 방광에 소변이 장시간 남아 있는 경우가 생긴다. 이 때 소변의 질이 낮아지면서 결석이 만들어지게 된다.

겨울철 요로결석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하루에 2리터의 물을 마셔주는 것이 좋지만 힘들다면 조금씩 자주 마셔주는 것이 도움이 될 수 있다. 신장에 자극을 줄 수 있는 커피나 술, 짠 음식은 가급적 피하는 것이 좋다.

요로결석은 극심한 통증을 동반해 삶의 질을 떨어뜨릴 수 있다. 그러므로 평상시와 다르게 배뇨 증상이 나타난다면 이를 방치하기 보다는 최대 빠른 시일에 의료진을 찾아가 정확한 진단을 통해 체계적인 치료를 시행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도움말: 멘파워 비뇨기과 천안점 손준호 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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