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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한국기계전] (주)DKM모터, AC모터&감속기 국산화 통해 해외시장 진출 ‘박차’

향후 1·2·3마력 등 대용량 AC모터, 감속기 개발 목표

[2019 한국기계전] (주)DKM모터, AC모터&감속기 국산화 통해 해외시장 진출 ‘박차’


[산업일보]
최근 한일 간 무역갈등이 지속되면서 핵심 소재·부품·장비의 국산화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

오는 10월 22일부터 25일까지 일산 킨텍스에서 열리는 ‘한국산업대전 2019-한국기계전(KOMAF)+제조IT서비스전(MachineSoft)(이하 2019 한국기계전)’에 참가하는 (주)DKM모터는 100% 수입에 의존하던 ‘AC 소형 정밀 기어드 모터’를 국산화에 성공한 소형 모터 제조 전문 기업이다.

DKM모터는 2019 한국기계전이 열리는 기간 동안 헬리크로스 감속기를 선보일 예정이다. 해당 제품은 기존 제품 대비 저소음, 고토크, 고비율, 고효율의 장점을 지닌 직교 타입 감속기라는 게 이 회사의 설명이다.

DKM모터 김영진 대표는 “5년 전부터 헬리크로스 감속기 연구 개발을 시작, 현재는 공작기계 칩컨베이어 시장에서 수입품을 대체해 양산 적용 중”이라며 “기존 제품과 비교해 가격경쟁력을 확보함은 물론, 짧은 납기 대응으로 기존 칩컨베이어 제작 업체에서 부담을 느끼고 있는 수입물품 제재 및 납기 문제를 해결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현재 이 회사는 기술력을 인정받아 독일, 미국, 영국, 이탈리아, 체코, 멕시코, 중국, 베트남, 태국, 싱가포르 등 전 세계 50여 개 국가의 영업 네트워크를 통해 제품을 수출하고 있다.

특히, 한국 기업들의 베트남 진출이 본격화되는 것과 맞물려 최근에는 베트남 지역의 매출 신장폭이 빠르게 커지고 있다.

김영진 대표는 “항상 고객을 중심에 두고 의견을 수렴해 제품 품질 및 성능 개선에 적용함으로써 고객이 스스로 찾는 제품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이러한 노력으로 자사의 경영이념인 ‘신뢰와 가치를 고객에게’와 핵심가치인 ‘열린경영, 속도경영, 품질경영, 고객중심경영’에 동참하고자 하는 국내외 마케팅 파트너 신청이 꾸준히 늘고 있다”고 했다.

김 대표는 “앞으로 소형 AC 정밀 기어드모터 및 기어박스, 컨트롤러 연구개발에 더욱 집중할 예정”이라며 “현재는 400와트까지 생산하고 있지만, 향후 1·2·3마력 등 대용량 AC모터, 감속기를 개발해 시장 요구 사항에 대응, 해외시장에서도 인정받는 대한민국의 대표 AC모터&감속기 전문 기업으로 우뚝 서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신상식 기자 scs9192@kidd.co.kr

반갑습니다. 신상식 기자입니다. 정부정책과 화학, 기계 분야를 담당하고 있습니다. 빠른 속보로 여러분들을 찾아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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