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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한국국제기계박람회]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 4차 산업혁명의 견인차로 나서
김진성 기자|weekendk@kid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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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한국국제기계박람회]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 4차 산업혁명의 견인차로 나서

슈퍼컴퓨터 보유한 ‘가상설계센터’에서 모델링·시뮬레이션 지원

기사입력 2018-10-18 16:5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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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한국국제기계박람회]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 4차 산업혁명의 견인차로 나서


[산업일보]
제조현장에서 사용할 수 있는 새로운 제품 또는 기술을 개발하는 것에는 막대한 인력과 비용이 투입된다. 문제는 이러한 투자를 하더라도 막상 현장에서 어느 정도의 효율을 나타낼 수 있을지에 대한 예측이 쉽지 않다는 점이다.

기계산업진흥회 주관으로 오는 10월 23일부터 26일까지 창원 CECO에서 개최되는 ‘2018 한국국제기계박람회’에 참가하는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Korea Institute of Science and Technology Information, 이하 KISTI)은 과학기술 R&D 인프라의 체계적인 구축을 통한 국가 경쟁력 확보를 위해 출범한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산하 국가과학기술연구회 소속의 정부출연 연구기관이다.

KISTI 고유 임무는 과학기술 지식정보인프라의 연구개발 및 서비스체계를 확립, 국가 과학기술 진흥과 산업의 발전 및 국민복지 증진에 기여하는 것으로, 데이터를 공유하고, 가치를 창출하는 역동적인 과학기술 데이터 생태계 중심기관으로 산학연 공동체와 함께 성장하며 국가 혁신 성장의 밑거름이 되겠다는 계획을 갖고 있다.

이번 전시회에서 KISTI는 슈퍼컴퓨터 기반으로 운영되는 ‘가상설계센터’를 참관객들에게 소개할 예정이다. 가상설계센터는 KISTI의 컴퓨팅 자원을 활용해 제조기업의 제품 개발에 필요한 모델링과 시뮬레이션(Modeling & Simulation·M&S)을 지원하는 곳으로, 국산 엔지니어링 SW의 활용 활성화를 위해 ‘엔지니어링 SW 기술개발 기반구축’ 사업을 수행하고 있다.

KISTI는 이번 ‘2018 한국국제기계박람회’에서 엔지니어링 SW기업의 기술개발 내용과 엔지니어링 SW를 활용한 레퍼런스 구축 내용을 소개하는 한편, 가상설계센터에서 개발한 건설 안전 VR 기기를 전시하고 체험할 수 있는 공간도 마련할 예정이다.

KISTI 관계자는 “KISTI 가상설계센터는 KISTI 주요사업 및 중소기업청 등 수탁사업을 통해 2004년부터 총 539개 기업에 대한 기술 및 제품개발을 지원해 왔으며, 그 결과 2015년에는 정보통신기술 분야의 세계적인 시장조사기관인 국제데이터기업(IDC)이 수여하는 ‘HPC 이노베이션 엑설런스 어워드(HPC innovation excellence award)’를 수상한 바 있다”고 말했다.

덧붙여 그는 “가상설계센터는 ‘자동차 연료 튜브 삽입/이탈력 해석 소프트웨어’를 개발해 2018년 1월에 개최된 제 18회 CDE 경진대회에 출품해서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상을 수상하기도 했다”고 자부심을 드러냈다.

안녕하세요~산업1부 김진성 기자입니다. 스마트공장을 포함한 우리나라 제조업 혁신 3.0을 관심깊게 살펴보고 있으며, 그 외 각종 기계분야와 전시회 산업 등에도 한 번씩 곁눈질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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