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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FAS 2018] 케이시시정공, 품질 및 서비스 향상 통해 자동화부품시장 국산화 총력

111% 전략 통해 시장 점유율 높여

[KOFAS 2018] 케이시시정공, 품질 및 서비스 향상 통해 자동화부품시장 국산화 총력
케이시시정공 윤주태 이사


[산업일보]
국내 자동화부품 시장은 80% 이상이 값비싼 수입품에 의존하고 있다. 이에 관련해 업계에서는 품질과 가격 경쟁력을 갖춘 국산 제품이 개발돼 이를 대체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11일부터 4일간 일산 킨텍스에서 개최 중인 '2018 국제자동화정밀기기전(KOFAS 2018)'에 참가한 케이시시정공은 자동화부품시장의 국산화를 목표로 다양한 유압·동압 부품들을 생산 및 판매하고 있다.

올해로 설립 26주년을 맞은 케이시시정공은 제품 개발을 위해 매출액에 10%를 제품 연구개발비에 투자하고 있다.

윤주태 케이시시정공 이사는 “현재 케이시시정공에서는 유압실린더를 비롯해 공압밸브, 진공펌프, 진공패드, 피팅, 압력스위치, 압력센서 등을 생산하고 있으며, 최근에는 이차전지 분야로 투자를 넓혀 제품을 생산·판매 중에 있다”고 말했다.

2018 국제자동화정밀기기전 기간 동안 케이시시정공이 다양한 유압·공압 신제품을 관람객들에게 선보이고 있다. 그중 ‘정밀레고레타’는 압축공기를 기존 제품들보다 더욱 세밀하게 제어할 수 있게 만들어 관람객들의 주목을 받았다.

윤주태 이사는 “우리 회사는 111% 전략을 통해 시장 점유율을 높여가고 있다”며 “111% 전략이란, 타사 제품에 비해 1%라도 싸게, 1%라도 품질을 좋게, 1%라도 납품 시한을 정확하게 맞춰 고객의 만족도를 높이는 전략”이라고 말했다.

현재 케이시시정공은 국내뿐만 아니라 일본, 중국, 베트남, 인도네시아 등 현재 20여개 나라에 제품을 수출하고 있다. 또한, 2008년부터는 수출 마케팅의 일환으로 해외전시회를 독일, 터키, 중국, 베트남, 인도네시아, 파키스탄 등에서 개최하고 있다.

윤 이사는 “안정된 품질을 기반으로 국내 수입품의 국산화와 수출규모를 점차 늘려가고 있다”며 “한국에서뿐만 아니라 글로벌 브랜드 인지도를 갖춰 케이시시정공이 자동화 부품 업체로써 세계시장에 우뚝 서게 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신상식 기자 scs9192@kidd.co.kr

반갑습니다. 신상식 기자입니다. 정부정책과 화학, 기계 분야를 담당하고 있습니다. 빠른 속보로 여러분들을 찾아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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