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일보]
비전AI전문기업인 슈퍼브에이아이가 기존의 비전기술을 이용한 관제 솔루션을 넘어선 M슈퍼브 플랫폼을 제시했다.
서울 코엑스에서 4일 개막해 사흘간 일정을 이어가고 있는 ‘2026 스마트공장·자동화산업전(AW 2026)’의 참가 기업인 슈퍼브에이아이는 지난해 하반기 정부가 선정한 독자 AI 파운데이션 모델에 선정된 LG AI연구원의 컨소시엄에 참가해 기술력을 인정받은 바 있다.
이번 전시회에서 슈퍼브에이아이는 데이터 수집에서 라벨링, 모델학습, 평가, 배포 등 모든 과정을 하나의 플랫폼에서 관리가 가능한 슈퍼브 플랫폼을 중점적으로 소개했다.
슈퍼브에이아이의 박주희 매니저는 슈퍼브 플랫폼에 대해 “기존의 영상 솔루션을 현장에 더욱 최적화시켜 환경에 맞게 활용할 수 있도록 제공한다”며 “AI개발자가 아니어도 개발의 전 과정을 빠르게 개선할 수 있는 플랫폼”이라고 소개했다.
박 매니저의 언급에 따르면 슈퍼브 플랫폼은 시간이 부족하거나 수집하기 어려운 데이터로 인해 발생하는 문제도 해당 플랫폼에서 생성된 데이터를 통해 효율적인 관리가 가능하다. 실제로 슈퍼브 플랫폼을 통해 기존의 최대 1년까지 소요되던 작업이 2주로 축소시킨 사례가 있다는 것이 박 매니저의 설명이다.
“슈퍼브에이아이는 8년 이상의 비전 AI 경험을 갖고 있는 기업으로 데이터 기반 ML OPS와 산업용 비전 파운데이션 모델, 영상 관제를 통해 지속 가능한 AI 모델을 만드는 것을 제공하고 있다”고 말한 박 매니저는 “기존 사업과 연계해 산업 특화 사용자 케이스를 함께 설계하고 확장할 전략적 파트너를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있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