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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영상뉴스] 태국 전시 산업, 탄탄한 인프라 발판삼아 아세안 공략

수파완 티라랏 부회장 “태국 방문객 112만 명 중 약 23만 명은 전시회 방문객”

기사입력 2017-04-19 12:37:25
[동영상뉴스] 태국 전시 산업, 탄탄한 인프라 발판삼아 아세안 공략
TCEB 수파완 티라랏 부회장

[산업일보]
태국의 MICE 산업 성장률이 매년 오름세를 보이며 아세안 시장에서 잠재력을 인정받고 있다. 이에 최근 국내 중소기업들은 태국에서 개최되는 각종 전시회를 통해 아세안 시장 진출을 모색하고 있다.



이러한 흐름에 힘입어 18일 인터컨티넨탈 서울 코엑스 호텔에서 태국 총리직속기구이며, MICE업계 직속 부서인 태국전시컨벤션뷰로(이하 TCEB)가 주최한 ‘2017 TCEB 홍보로드쇼’가 개최됐다.

이번 행사는 주한태국대사관 싸란 짜른쑤완 대사의 개회사를 시작으로 한국전시산업진흥회 김명신 부회장의 환영사, TCEB 수파완 티라랏(Mrs. Supawan Teerarat) 부회장의 태국 경제·전시 산업 현황 및 전망발표와 TCEB 캠페인 발표 등으로 진행됐다.

수파완 티라랏 부회장은 “현재 TCEB는 태국 국제 전시회 부흥과 비즈니스 여행객 유치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지난해 태국 방문객은 112만 명이고, 그 중 약 23만 명 정도는 전시회 방문객이다”라고 말하며 전시산업의 중요성을 알렸다.

태국 전시 산업 성장의 뒷면에는 탄탄한 인프라가 뒷받침하고 있다. 태국의 전시컨벤션센터 ‘IMPACT'는 20만 km²의 규모로 동남아시아에서 가장 큰 전시장이다. 또한 태국에서 유일하게 호텔과 직접적으로 연결돼 편의성까지 제공한다.

또한 TCEB는 숙박, 교통, 현장식사, 기금 등 여러 가지 서비스를 제공하는 캠페인을 진행 중이다. 이 캠페인은 전시주최자를 위한 ‘PREMIER EXHIBITION ACCESS PROGRAMME’, 그룹 방문자를 위한 ‘CONNECT BUSINESSES’, 기업을 위한 ‘EXHIBIZ IN MARKET’ 등으로 각각 대상에 맞게 프로그램이 짜여져 있다.

수파완 티라랏 부회장은 “태국 전시회에 참가하는 기업 관계자 및 참관객 모두 최고의 네트워킹 기회로 삼을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번 행사는 한국과 태국의 무역·전시 산업 증진을 도모하는 자리였던 만큼 양국간 MICE산업의 더 나은 경제적 효과가 창출될 것으로 보인다.
김민솔 기자 mskim@kidd.co.kr

산업2부 김민솔 기자입니다. 미래부 정책 및 3D 프린터, IT, 소재분야 특화된 뉴스를 전해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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