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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연결사회, IoT·빅데이터·인공지능 통한 가치 창출 기회

기사입력 2016-12-01 16:47:02
[산업일보]
사물과 사물, 사람과 사람, 사람과 사물이 네트워크로 연결돼 실시간으로 정보를 주고받고 의사소통하는 초연결사회(Hyper-connected Society)가 도래하면서, 사물인터넷, 빅데이터, 인공지능 등 정보의 개방과 공유를 통한 새로운 가치 창출의 기회가 급증하고 있다.

산업통상자원부는 1일 서울 삼성동 라마다 호텔에서 '제4회 임베디드 소프트웨어(SW) & 산업융합기술 컨퍼런스'를 개최하고 내장형 소프트웨어(임베디드 SW) 산업 및 산업 간 융합 촉진 방안을 논의했다.

초연결사회에서의 내장형 소프트웨어(임베디드 SW)와 정보기술(IT)융합 기술의 중요성 및 다양한 산업에서의 융합기술 동향을 살펴보고, 미래 기술 개발 방향과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된 컨퍼런스는 크게 '지능화(Intelligence)', ‘네트워크화(Mesh-Network)’, ‘융합화(Convergence)’의 세 가지 주제 아래, 총 6개의 세션으로 구성돼 각 세션별로 산·학·연 전문가들의 발표와 토론이 이어졌다.

특히 이용덕 엔비디아(NVIDIA) 지사장은 기조발표를 통해 ‘4차 산업혁명에 따른 정보기술·소프트웨어(IT·SW) 융합 트렌드’를 주제로, 실제 산업 현장에서 이루어지고 있는 가상현실, 인공지능, 자율주행차 등 최신 내장형 소프트웨어(임베디드 SW) 및 정보기술(IT)융합 기술 동향을 생생하게 전달했다.

이날 정보기술(IT)융합산업 발전을 위해 각고의 노력을 아끼지 않은 정보기술(IT)융합 산업 발전 유공자에 대한 정부 포상도 진행됐다.

한편 산업부는 내장형 소프트웨어(임베디드 SW)와 정보기술(IT)기반 융합 기술은 각 산업분야와 인공지능, 사물인터넷(IoT), 빅데이터, 클라우드 등을 연결하는 가교(Bridge) 기술로, 4차 산업혁명을 촉발할 핵심 요소로 대두되고 있다며 자동차, 조선, 항공 등 주력산업과 정보기술·소프트웨어(IT·SW) 기술의 융합이 우리 제조업의 경쟁력 향상을 위한 핵심 역할을 수행할 것으로 보고, 2009년부터 올해까지 총 2천억 원 이상 기술개발에 투자해왔다고 밝혔다. 올해부터 향후 5년간 연(年) 20억 원 규모로 내장형 소프트웨어 전문인력 양성에도 나서는 등 향후에도 내장형소프트웨어와 정보기술‧소프트웨어 융합 촉진을 위해 다방면에서 지속 투자할 방침이다.
강은영 기자 qboom@kidd.co.kr

반갑습니다. 산업부 강은영 기자입니다. 산업 관련 빅데이터(Big Data), 3D프린터, 웨어러블 기기, 가상현실(VR) 분야 등과 함께, ‘산업인 24시’, ‘동영상 뉴스’, ‘동영상 인터뷰’ 를 통해 여러분을 찾아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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