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히든스타] (주)투엔테크, 국내에 탁월한 품질의 하딘지 머신 공급

한국도 자체 기술력 높여 글로벌 시장에 대응 필요해

[히든스타] (주)투엔테크, 국내에 탁월한 품질의 하딘지 머신 공급
(주)투엔테크 심 진 오 대표


[산업일보]
국내 공작기계 시장의 볼륨 자체는 변화가 크지 않지만, 날이 갈수록 제품의 질에 대한 소비자들의 안목이 높아지면서, 고정밀, 고사양 기계의 수요도 덩달아 늘어나는 추세다. 이런 흐름에 맞춰 (주)투엔테크는 공작기계의 명가 하딘지 그룹의 브리지포트 머시닝센터를 국내에 공급하고 있다.

150년 전통을 자랑하는 하딘지는 본래 영국 기업이었으나 미국에서 인수했으며, 견고한 내구성과 콤팩트한 사이즈가 특징으로 꼽힌다.

(주)투엔테크의 심진오 대표는 “하딘지의 제품을 직접 써본 고객이 품질이 뛰어나다고 입이 마르도록 칭찬하더라”며 “이 일이 직접적인 계기가 돼 하딘지 제품을 국내에 공급해야겠다고 결심하게 됐다”고 사업 배경을 설명했다.

국내 머시닝센터는 컨테이너 안에 1개밖에 들어갈 수가 없는 것에 비해, 하딘지 제품은 콤팩트한 사이즈로 2개까지 삽입이 가능하다. 하지만 심 대표는 사이즈가 작다고 해서 가공범위가 좁은 것은 아니라고 설명했다. 그는 “하딘지 제품은 사용자의 편의를 고려한 작은 사이즈에도 불구하고 견고한 내구성과 뛰어난 성능을 자랑한다”며 “이는 하딘지의 기술력으로 가능한 것”이라고 말했다.

특히 하딘지 그룹의 브리지포트 GX 시리즈는 Z축에 베어링이 3개씩 총 6개가 들어가며, X, Y 축에도 보조베어링이 들어가 견고함으로 사랑받는 제품이다. 심 대표는 “국내 제품은 대부분 Z축에 베어링 2개밖에 들어가지 않는다. 이런 작은 차이가 큰 결과를 가져온다고 생각한다”며 “이런 섬세한 배려는 하딘지 그룹의 수많은 시행착오 끝에 탄생한 것”이라고 언급했다.

또 “국내 제품에 비해 훨씬 촘촘한 니브도 제품의 내구성을 높이는 중요한 요인이다. 하딘지 제품은 짜임새 있는 니브로 인해 온도변화나 진동에 영향을 덜 받는다”고 말했다.

이외에도 150년간 업계의 선두주자로 달려오면서 축적한 데이터베이스와 노하우는 타의 추종을 불허하는 경쟁력이다. 그들은 수많은 시행착오를 거쳐 얻게 된 노하우로 완벽한 설계를 원칙으로 기계를 제작해 왔다고 한다.

심 대표는 “고정밀, 고사양 기계에 대한 수요를 충당하지 못하고 있는 국내 시장에 좋은 품질의 제품을 보다 부담 없는 가격으로 제공하는 것이 우리 역할이라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아울러 “급변하는 시장 속에서 국내 공작기계가 경쟁력을 갖추기 위해서는 기술력이 뒷받침 돼야 한다. 이를 위해서 지속적으로 연구개발에 시간과 물질이 투자돼야만 하는데, 그렇지 못한 현실이 안타깝다”며 “한국도 장기적인 안목으로 자체 기술력을 높일 수 있도록 노력해야 할 것”이라고 국내 공작기계 시장이 나아가야 할 방향을 제시했다.

[히든스타] (주)투엔테크, 국내에 탁월한 품질의 하딘지 머신 공급
BRIDGEPORT GX 1000
홍보영 기자 papersong@kidd.co.kr

산업1부 홍보영 기자입니다. 국내외 무역과 로봇, IoT, 기계·금형산업에 대한 참 소리를 전합니다.^^

이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
ad광고추천제품

0 / 1000

추천제품

1/9

가상화폐 시세

loader
Bitcoin logo icon

비트코인

%
Ethereum logo icon

이더리움

%
Ripple logo icon

리플

%
Provided by Bithumb logo ic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