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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빌리티, ‘뉴트렉’ 공개…사족보행 로봇에 ‘자율주행’ 더해
김대은 기자|kde125@kid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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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빌리티, ‘뉴트렉’ 공개…사족보행 로봇에 ‘자율주행’ 더해

‘AWS 서밋 서울 2026’서 첫선…제조사 구분 없이 자율주행 지원

기사입력 2026-05-21 16:43: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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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빌리티, ‘뉴트렉’ 공개…사족보행 로봇에 ‘자율주행’ 더해
뉴빌리티의 ‘뉴트렉(NeuTrek)’ 솔루션 적용 모습

[산업일보]
자율주행 로봇 기업 뉴빌리티(NEUBILITY)가 ‘AWS 서밋 서울 2026(AWS Summit Seoul 2026)’에서 사족보행 로봇의 자율주행을 구현하는 ‘뉴트렉(NeuTrek)’ 솔루션을 처음으로 공개했다.

솔루션의 핵심은 뉴빌리티가 개발한 자율주행 컴퓨팅 보드 ‘뉴온’으로, 사족보행 로봇과 결합하면 자율주행이 가능해진다. 이번 행사에는 중국 로봇 제조사 유니트리(Unitree)의 ‘A2’ 로봇에 뉴온을 장착한 형태로 출품했다.

뉴빌리티 관계자는 “대부분의 사족보행 로봇은 사용자가 컨트롤러를 이용해 조종해야 한다”라며 “솔루션을 도입하면, 이동 경로를 지정하는 것만으로 로봇이 알아서 지점을 오가며 무인 순찰할 수 있다”라고 말했다.

이어 “뉴온은 전원 연동과 같은 하드웨어 결합만 이뤄지면 제조사 관계없이 다양한 로봇에 적용할 수 있다”라며 “자사에서 휠 기반 로봇으로 배달·순찰 서비스를 이어오며 축적한 평지 자율주행 데이터와, 사족보행 로봇의 자세 제어 기능을 결합해 험지까지 자율주행이 가능하다”라고 설명했다. 뉴트렉 솔루션은 하반기 정식 출시 예정이다.
뉴빌리티, ‘뉴트렉’ 공개…사족보행 로봇에 ‘자율주행’ 더해

뉴빌리티, ‘뉴트렉’ 공개…사족보행 로봇에 ‘자율주행’ 더해
순찰로봇의 이상 감지 시연

이 외에도 이번 행사에서 뉴빌리티는 기존 자율주행 배달로봇과 순찰로봇을 시연했다. 또한 AWS의 실시간 영상 스트리밍 서비스인 ‘아마존 키네시스 비디오 스트림즈(Amazon Kinesis Video Streams)’를 통해 로봇이 촬영한 영상을 실시간으로 전송하고 모니터링하는 모습도 함께 소개했다.

‘아마존웹서비스(Amazon Web Services Korea, AWS)’가 개최한 AWS 서밋 서울 2026은 서울 코엑스(COEX)에서 20일부터 21일까지 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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