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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 혁신도시 산학연 클러스터 용지 최초 공급

[산업일보]
강원원주혁신도시의 산학연 클러스터 용지가 최초로 3개 필지 12,700㎡가 분양 체결됐다.

원주혁신도시 클러스터 용지는 전체 11개 필지 193,322㎡가 조성됐으며, 이중 금회 처음으로 지난달 30일 5개 필지 28,207㎡를 분양 공고해 3개 필지 12,700㎡에 대해 계약체결 함으로써 원주혁신도시 산학연 클러스터 활성화 시점이 되고 있다.

강원도와 LH 강원혁신도시사업단은 그간 산학연 클러스터 활성화를 위해 지난 해 산학연 클러스터 구축계획 수립 및 연계 발전방안을 마련했으며 분양가의 인하 및 소(小)필지화 등의 대책을 마련한 결과, 전국 10개 혁신도시 가운데 최초로 민간을 대상으로 분양의 성과을 보게 된 것이다.

클러스터용지 분양계약을 체결하는 한전KPS 제천송변전지사 등 3개 社는 총사업비 259억원을 투자해 회사를 이전건립 또는 창업해 115명을 신규 인력을 고용할 계획이다.

혁신도시 내 ‘클4-2’로 이전하게 되는 한전 KPS(주) 제천송변전지사(지사장 김충식)는 발전설비개보수공사, 설비유지, 점검정비수리 등을 사업종목으로 하고 있는 한전KPS(주)의 자회사로서 지금까지 충북 제천에서 영업을 해왔으며 종업원은 41명이다. 앞으로 55억원을 투자해 3,000㎡ 부지에 연면적 2,249㎡의 건물을 신축함과 동시에 40명의 인력을 추가로 고용해 2015년 10월부터 강원과 충북지역의 송전선로 점검 및 정비를 실시하게 된다.

또한 ‘클3’용지로 이전하게 되는 주식회사 해피룸(대표 이호연)은 현재 경기도 안양에서 어깨, 목에 특화된 주무름 방식인 신개념 목/어깨 안마기 및 족욕기를 제조해 국내뿐만 아니라 중국 등지로 수출하는 회사이다. ㈜해피룸은 앞으로 75억원의 사업비를 투자해 3,216㎡ 부지에 연면적 16,080㎡의 공장을 신축하고 25여명을 고용하게 될 예정이며 명실상부한 국내 최고의 안마기 및 족욕기를 생산한다는 계획이다.

‘클4-1’용지를 분양계약한 성 모씨는 앞으로 133억원을 투자해 6,484㎡ 부지에 연면적 19,800㎡(지하1층/지상4층)의 종합병원을 건립한다는 계획이다. 정형외과·소아과·내과·이비인후과 등 7개과 이상의 종합병원(100병상 이상)을 설립해 혁신도시 및 주변 지역주민을 위한 의료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건강검진센타, 응급실도 운영할 계획이며 최소 50여명 이상의 인력고용이 가능할 것으로 예상 지역 실업난 해소에도 도움이 될 것이다.

이번 분양계약 체결된 3개의 클러스터 용지는 그동안 공공부문에 의존하던 다른 혁신도시 클러스터 용지 분양에 비하면 최초로 민간을 대상으로 분양한 점에 의미를 두고 있다. 분양 시작에 불과하지만 원주혁신도시 클러스터 활성화 추진에 매우 긍정적인 신호탄이 될 수 있다.

강원도와 LH 강원혁신도시사업단은 소규모 기업의 입지에 적합한 방향으로 소(小)필지화 허용 등의 규제개선, 입주기업에 대한 인센티브 확대 및 낮은 인지도를 개선한다면 지역성장의 거점으로 작용하기 위한 산학연클러스터 활성화에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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