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일보]
연소가스 분석기를 비롯해 온습도계 및 데이터로거, 열화상카메라 등 독일 측정기를 국내에 판매하고 있는 테스토 코리아(지사장 이명식, www.testo.co.kr)가 '제16회 환경기술발표회'에 참석해 '연소가스 분석기 적용 사례'를 26일 발표했다.
광주전남환경기술인협회에서 주최한 제16회 환경기술발표회 및 폐기물관리법·정책 설명회는 광주경제고용진흥원 2층 대강당에서 환경관련 기술 보급의 일환으로 열렸으며 수질, 대기, 폐기물 분야로 구분해 발표를 진행했다. 테스토코리아 최보위 팀장은 ‘대기유해가스 측정과 연소가스 분석 적용사례’라는 제목으로 연소가스 측정 이유를 비롯해 테스토코리아의 연소가스 분석기 testo 350K를 소개하고, 제품의 사용 효과와 실제 적용 사례를 발표했다.
최 팀장은 “이번 설명회를 위해 연소가스 측정 상황과 관련 법규, 센서에 대한 내용까지 발표를 준비했다”며 “고품질 연소가스 측정기 350K와 제품 적용 사례를 소개해 테스토 제품의 우수성을 알릴 수 있는 좋은 기회였다”고 말했다.
한편 테스토코리아는 국내 서비스센터를 운영하고 있으며, 제품 구매 후에도 지속적인 사후관리를 보증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