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일보]
K-sure 한국무역보험공사(사장 조계륭, www.ksure.or.kr, 이하 'K-sure')는 한국무역협회(회장 한덕수)와「중소Plus+ 단체보험」계약을 체결했다.
이번 중소Plus+ 단체보험 가입으로 무역협회가 선정한 38개 '수출 Start-Up' 중소기업들은 수출이후 해외 바이어로부터 수출대금을 떼일 경우 최대 미화 5만불까지 손실을 보상받을 수 있게 됐다.
중소Plus+ 단체보험」은 K-sure가 수출위험 관리에 취약한 수출중소기업들을 위해 지난 3월 새롭게 도입해 적극 운영 중인 제도로, 여러 수출중소기업을 대신해 수출유관기관, 지자체와 같은 단체가 무역보험을 가입함으로써, 개별 중소기업은 별도의 가입절차 없이 최대 미화 10만불까지 떼인 수출대금을 보상받을 수 있는 제도이다.
단체보험 가입을 통해 즉각적이고 안전한 수출증가 효과를 가져 올 수 있기 때문에 4월 코트라(kotra)를 시작으로 중소기업진흥공단, 상공회의소, 제주도청, 경남도청, 부천시청, 오창과학산업단지, 농수산식품유통공사 등 수출유관기관 및 시도 지자체들의 관련 중소기업들에 대한 수출진흥 대책으로 각광받고 있다.
이번 '수출 Start-Up 기업'의 단체보험 가입으로 현재 단체보험에 가입된 수출 중소기업은 1,200여개사로 확대됐으며 가입규모는 6,360만달러에 달한다.
K-sure 조계륭 사장은 "이번 무역협회와의 계약을 통해서 단체보험을 이용하게 되는 기업들은 대부분 해외시장 발굴 단계에서부터 이행까지 세심한 준비가 필요한 그야말로 수출초보기업"이라며, "금번 단체보험 가입을 발판으로 해외시장 진출과정에서 발생하는 리스크는 K-sure에게 맡기고, 수출에만 전념해 글로벌 강소기업으로 성장해 나아갈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