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3. [우수 참가기업] 삼진파워텍

에어방식문제 개선, 지능형 전기 발란서 개발

3. [우수 참가기업] 삼진파워텍

[산업일보]
최근의 산업사회는 정보화, 공정자동화가 급속히 진행되면서 개인의 과중한 업무와 단순 반복작업에 의한 산업재해사고가 급격히 늘어나고 있다.

삼진파워텍(대표 정형용)은 산업현장에서 각종생산제품의 운반, 적재 및 중량물 이송에 꼭 필요한 산업용 지능형 Balance를 전문 생산하는 기업으로 산업재해 예방의 첨병이라 불리는 지능형 바란스를 개발, '2010 KOFAS'에서도 선보여 관심을 끌고 있다.

이번에 전시된 제품은 기존 에어방식의 문제를 획기적으로 개선한 제품으로 터치감응식 핸들을 이용, 화물의 무게를 감지해 작동하는 섬세함을 표현했다.

별도의 소프트웨어 조작없이 작업반경 3m까지 작업을 할 수 있는 장점을 가진 전기 발란스는 동력원 공급이 탁월한데다 스탠드형에서부터 레일식으로 변형 설치가능하기 때문에 에어 및 호이스트 대체장비로도 사용이 가능한 미래형 발란서라는 평을 받았다.

특히 표준화물이나 맞춤형 화물을 인양하거나 기계적, 자석 또는 진공으로 작업할 수 있도록 다양성을 겸비했을 뿐 아니라 전원차단이나 모터 속도가 내려가게되면 기계적 잠금장치가 작동, 제2의 사고를 미연에 방지토록 설계돼 있다.

80~320kg의 중량물을 들어올릴 수 있는 이 장비는 가벼운 핸들터치와 조작만으로도 작업자가 원하는 방향으로 상하 또는 수평이동이 용이하고 궤도팔을 이용하면 먼거리까지 옮길 수 있어 섬세한 작동이 요구되는 작업에 투입된다.

Handling에 필요한 힘은 가벼운 터치만으로도 충분하기 때문에 작업에 있어 신속성과 정밀성으로 효율성이 일반 Lift보다 높아 현장에서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그립부분에 자동 감지센서를 내장, 흔들림이 없어 대형박스나 4각형태, 원형에 이르기까지 헤드부분만 교체하면 작업이 가능하다.

3. [우수 참가기업] 삼진파워텍
김종필 과장.

삼진파워텍 김종필 과장은 "무게감지 로드셀을 2개를 장착했기때문에 핸들부분을 잡고 가벼운 움직임만으로도 수백kg의 중랑물을 손쉽게 이동할 수 있어 산업재해에 대한 기업들의 심적부담을 해결해 줄 수 있다"며 "로드셀의 경우 국내기술로는 개발이 어려워 이태리 스칼리아인데바로부터 핵심부품을 수입, 완성품을 제작해 공급하고 있다"고 밝혔다.

김 과장은 삼진파워텍이 아시아 독점권을 갖고 있는만큼 국내외 전시회를 활용, 향후에도 생산성향상, 원가절감 등에 공헌하고 자동화설비생산라인까지 접근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안영건 기자 ayk2876@kidd.co.kr

산업분야 최고의 전문기자를 꿈꾸고 있습니다. 꾼이 꾼을 알아보듯이 서로 인정하고 인정받는 프로가 될 것임을 약속드립니다. ‘The pen is mightier than the sword’

이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
ad광고추천제품

0 / 1000

추천제품

1/9

가상화폐 시세

loader
Bitcoin logo icon

비트코인

%
Ethereum logo icon

이더리움

%
Ripple logo icon

리플

%
Provided by Bithumb logo ic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