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일보] 대만 타이중의 톱 전문기업 TRT(Reliable Tools & Hardware)가 20일부터 22일까지 대만 타이중국제전시센터(TICEC)에서 열리는 ‘2026 대만국제공구·하드웨어박람회(TiTE x IHT 2026)’에 참가해 목공용 핸드쏘와 원예용 톱 제품군을 소개했다.
자체 기술 ‘FineLine’ 핸드쏘
TRT는 자체 개발한 ‘FineLine Technology’를 적용한 목공용 손톱(핸드쏘)을 전면에 내세웠다. 회사 측은 이 기술로 만든 톱이 효율과 내구성이 높고 사용이 쉬워 전문 시공자와 목공 장인에게 적합하다고 설명했다. 부스에는 톱니를 경화 처리한 ‘하드포인트(Hard Point)’ 톱날의 14인치(360㎜) FineLine 핸드쏘가 전시됐다.
목공·원예 용도별 톱 세분화
목공 분야에서는 핸드쏘, 등대기톱(Back Saw), 특수 톱, 일본식 당김톱을 생산한다. 원예 분야에서는 전지톱, 접이식 톱, 곡선형 전지톱, 고지톱(장대톱) 등으로 제품군을 나눴다. 이번 전시에서는 원예용 톱 ‘NINJA’도 함께 선보였다.
수동 각도톱·롤러 스탠드에 OEM까지
톱 외에 각도 절단용 수동 각도톱(마이터쏘)과 교체용 톱날, 롤러 스탠드, 드릴 가이드 등 작업 보조 공구도 생산하며, 해외 브랜드의 OEM 제품도 제조한다. 타이중시 탄쯔구에 본사를 둔 TRT는 2024년 린(Lean) 개선상과 2025년 던앤브래드스트리트(D&B) 우수 중소기업상(Elite SME Award)을 받았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