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X ISG KOREA가 7월 16일 서울 코엑스에서 'SEOUL SEMINAR 2026'를 개최하고 국내 기업의 글로벌 시장 진출 전략과 산업별 해외 전시회 활용 방안을 공유했다.
이번 세미나는 개회사를 시작으로 중국, 프랑스, 태국, 일본, CX(Customer Experience) 등 총 5개 국가·산업 세션으로 구성됐으며, 해외 시장 진출을 준비하는 국내 기업 관계자들이 참석해 국가별 시장 특성과 비즈니스 전략을 살펴보는 시간을 가졌다.
행사에서는 각 지역의 산업 환경과 시장 트렌드, 주요 전시회 및 바이어 네트워크를 중심으로 한국 기업의 해외 진출 전략이 소개됐다. 특히 단순한 전시회 참가를 넘어 시장 조사와 파트너 발굴, 현지 네트워크 구축 등 실질적인 비즈니스 플랫폼으로서 글로벌 전시회의 활용 방안이 강조됐다.
이 밖에도 중국, 태국, 일본 세션에서는 각 국가의 산업 동향과 시장 진출 전략이 공유됐으며, CX 세션에서는 고객 경험을 중심으로 한 비즈니스 혁신과 글로벌 시장 대응 방안이 발표됐다.
김재윤 RX ISG KOREA 이사는 개회사를 통해 "해외 시장은 국가마다 산업 구조와 비즈니스 환경이 서로 다르기 때문에 획일적인 접근보다 산업과 시장 특성에 맞춘 전략이 중요하다"며 "RX ISG KOREA는 글로벌 전시회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국내 기업들이 보다 효과적으로 해외 시장에 진출할 수 있도록 지원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RX ISG KOREA는 세계 각국에서 산업별 전문 전시회를 개최·운영하며 글로벌 바이어와 참가기업을 연결하는 비즈니스 플랫폼을 제공하고 있다. 이번 SEOUL SEMINAR 2026 역시 해외 시장 진출을 준비하는 국내 기업들에게 국가별 시장 정보를 공유하고 글로벌 네트워크를 확대하기 위한 자리로 마련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