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일보]
AI 시대 변화하는 업무 방식과 조직 혁신을 조명하는 ‘2026 일잘러 페스타(Skill-Up Festa)’가 2일 서울 강서구 코엑스 마곡에서 개막했다. 행사는 ‘Work, Redesign-일의 본질을 묻다’를 주제로 4일까지 열린다.
더피엠디와 기고만장이 공동 주최하고 고용노동부 등이 후원하는 이번 페스타는 실무에 곧바로 적용할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생성형 AI를 넘어 스스로 업무를 계획·수행하는 AI 에이전트가 확산되면서 AI와 협업해 업무를 설계하는 역량이 새로운 경쟁력으로 떠오르는 가운데, 국내외 전문가들이 기업과 공공부문의 AI 전환 전략을 제시한다.
기조연설에는 핀란드 바르질라(Wärtsilä) AI 역량센터의 탈 카차브(Tal Katzav) 총괄 매니저가 나서 산업 현장의 AI 도입 사례와 AI 네이티브 업무 시스템 전환 방향을 소개한다.
전(前) 엔비디아 부사장인 준AI컨설팅 유응준 대표와 행정안전부 조원갑 인공지능정부정책과장 등의 강연을 비롯해 생성형 AI 활용 워크숍, 워크 트렌드 컨퍼런스, 직무별 교육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이와 함께 AI 활용 체험존과 템플릿 체험존, 일잘러 30인 시상식 등 다양한 부대 프로그램도 운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