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일보]
원-엔화 환율이 소폭의 상승세를 기록하면서 943원 중반대를 나타내고 있다. 달러-엔화 환율은 미국의 관세 정책 리스크에 154엔 대로 소폭 내려섰다.
오후 12시 43분 현재 원-엔화 환율은 100엔 당 943.47원에 거래가 이뤄지고 있다. 이는 금일 외환시장 개장 시점에 비해 1.52원 상승한 금액이다.
달러-엔화 환율은 소폭 하락했다. 국내 외환시장에서 달러-엔화 환율은 직전 장마감 시점에 비해 0.07%하락한 154.42엔을 기록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