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관객이 자동 계량 포장기를 살펴보고 있다.
[산업일보]
신라포장기계㈜가 경기도 고양시 킨텍스(KINTEX)에서 열린 ‘KOREA PACK(코리아팩, 국제포장기자재전) & ICPI WEEK 2026’에 참가해 자동 계량 포장기를 선보였다.
장비는 호퍼를 통해 투입된 원료를 설정된 무게에 맞춰 계량한 뒤 박음질해 포장한다. 라면 스프와 같은 가루·분진 형태의 제품을 포장할 때 활용된다.
관계자는 “작업자가 일일이 무게를 잰 뒤 포장기에 투입하던 기존 방식을 자동화하는 장비”라며 “무게 감지 센서를 통해 중량 오차를 방지하고, 작업 시간 단축과 현장 안전사고 예방에 기여할 수 있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출품한 장비 외에도 실링 기계를 연동해 더 견고한 포장이 가능하다”라고 덧붙였다.
그는 “자사는 일본 NEWLONG 사의 한국 총판으로, 기계 도입 후 현장 설치와 유지 보수까지 책임지고 있다”라며 “소모품·예비 부품은 일정 수준 확보해 문제 발생 시 즉각 대응한다”라고 밝혔다.
KOREA PACK & ICPI WEEK 2026은 경연전람과 한국포장기계협회 등의 공동 주최로 지난달 31일부터 3일까지 열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