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뉴스] 얼굴과 목소리 바꾸는 디지털 휴먼 기술](http://pimg.daara.co.kr/kidd/photo/2022/05/13/thumbs/thumb_520390_1652422710_99.jpg)
![[포토뉴스] 얼굴과 목소리 바꾸는 디지털 휴먼 기술](http://pimg.daara.co.kr/kidd/photo/2022/05/13/thumbs/thumb_520390_1652422714_70.jpg)
[산업일보]
콘텐츠 AI 스타트업 ‘클레온(KLleon)’이 디지털 휴먼 및 영상 자동 더빙 솔루션을 11일부터 13일까지 일본 도쿄 빅사이트 전시장에서 열린 ‘NexTech Week Tokyo 2022’에서 선보였다.
클레온의 솔루션은 디지털 휴먼의 얼굴과 목소리를 바꾸거나, 문구를 텍스트로 입력하면 디지털 휴먼이 한국어, 영어, 일어, 중국어, 스페인어 등 5개 국어로 더빙이 가능하다. 향후 더 많은 언어 더빙이 가능하도록 서비스를 확대할 예정이다.
지난해 10월에 이어 이 전시회에 두 번째로 참가했다고 밝힌 클레온 측은 현재 일본 대표 대기업 및 100여 개 기업과 상담을 진행해 협업 중에 있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