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지능형 로봇으로 잔디도 스마트하게 관리할까

LG전자, 잔디깎이 로봇…국립 대전 현충원, 국궁장 등 현장검증 거쳐

기사입력 2022-04-25 17:02:38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네이버블로그 프린트 PDF 다운로드
[산업일보]
정원관리도 지능형 잔디깎이 로봇을 통해 보다 편리해질 전망이다.

LG전자는 한국형 실정에 적합한 잔디깎이 로봇을 출시한다고 25일 밝혔다. 이에 따르면, 이 로봇은 25도 경사 지형을 비롯해 평지에 분포한 잔디를 최저 2cm 길이로 깎을 수 있다. 작업 중 장애물이 있을 때는 속도를 늦추고 방향 바꾼다.

또한 스마트폰 전용 앱을 깔면, 잔디깎이 로봇의 작동일 설정 등 다양한 편의 기능을 사용할 수 있다.
지능형 로봇으로 잔디도 스마트하게 관리할까
자료=LG전자

이 로봇은 사전 테스트를 기반으로 사용자 의견을 반영했다. LG전자는 고객 50명과 2개월간의 베타테스트를 거쳐 국립대전현충원과 국궁장 등에서도 필드테스트를 진행했다고 소개했다.

로봇 사용에 관해 이 회사 관계자와 전화 통화를 진행했다. 그는 “잔디깎이 로봇은 120분 충전 시 100분 동작한다”라고 했다.

충전시간에 비해 작동시간이 적은 부분에 대해 질문하자 "관련 업계 잔디깎이 로봇의 사양도 비슷한 수준이다"라고 답변했다.

이어 “배터리 충전이 필요할 경우, 로봇 스스로 충전스테이지로 이동하며, 완충되면 작업 미완료 지점으로 이동해 그곳부터 작업을 마무리한다”라고 덧붙였다.

이물질로 인한 고장 우려에 대해 묻자, “잔디깎이 로봇의 몸체가 낮아서 캔 등의 큰 장애물은 걸리지 않고, 작은 종이와 같은 이물질은 분쇄한다”라며, “만약 사용 중지 상태가 되면, 사용자에게 앱을 통해 알람을 전송한다”라고 했다.

제조기업 강국이 되는 그날까지, 공장자동화 스마트팩토리에 대한 뉴스를 기획·심층 보도하겠습니다.


0 / 1000
주제와 무관한 악의적인 댓글은 삭제될 수 있습니다.
0 / 1000




추천제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