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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엡손, 기술을 통한 ‘환경비전 2050’ 달성 목표
조해진 기자|jhj@kid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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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엡손, 기술을 통한 ‘환경비전 2050’ 달성 목표

김대연 이사 “비즈니스는 지속 가능한 사회를 위한 자문에서 출발”

기사입력 2022-02-23 11:1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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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일보]
“엡손의 모든 활동의 중심에는 환경이 있다. 지속가능한 사회, 마음이 풍요로운 사회를 실현하기 위해 다양한 한국 기업과 연계해 한국 사회에 공헌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한국엡손(주)의 후지이 시게오 대표는 22일 서울 강남구 포스코 P&S 타워에서 열린 ‘Sustainability & Growth 2022 미디어데이’에서 환경 중심을 강조하며, 사람과 사물, 정보를 연결하는 ‘EPSON 25’ 비전 및 자원 순환 달성 목표의 ‘환경비전 2050’을 발표했다.

한국엡손, 기술을 통한 ‘환경비전 2050’ 달성 목표
사진=(왼)후지이 시게오 한국엡손(주) 대표, (오)김대연 한국엡손(주) 브랜드커뮤니케이션 이사

환경비전 2050은 친환경 제품 개발을 통해 제품의 생산부터 활용, 폐기에 이르는 전 과정이 환경에 미치는 영향을 최소화하는 장기 전략으로, 탈탄소, 자원순환, 소비자의 환경 부하 저감, 환경기술개발 등 4대 방안을 주축으로 한다.

세부 전략으로 재생에너지 활용, 제품의 소형 경량화, 저전력화, 드라이 피버(Dry-Fiber) 기술 응용 등을 언급한 엡손은 2023년 6월까지 RE100을 달성하고 2030년까지 약 1조 원의 비용을 투입해 자원 순환을 이루겠다는 계획을 밝혔다.

제3자 구매 대행 방식 또는 한전과의 직접 계약 등을 통해 한국 오피스에서 사용하는 전력을 100% 재생에너지로 사용하면 RE100 목표를 이뤄낼 수 있다는 것이다.

한국엡손의 김대연 이사는 “비즈니스는 우리가 어떤 기술을 활용해야 사회가 직면한 문제를 해결하는 데 도움이 되고, 지역 사회에 긍정적으로 기여할 수 있을까를 자문하는 것에서부터 출발한다”며, 친환경적 기술을 적용한 제품들에 대해 언급했다.

열 사용을 필요로 하지 않는 히트프리(Heat-Free) 기술을 적용한 잉크젯 프린터는 레이저 프린터 대비 전력 소비량 및 소모품 교체 횟수를 크게 감소시킬 수 있고, 섬유에 직접 프린팅이 가능한 텍스타일 프린터는 섬유산업에서 발생하는 폐수와 에너지 소모량을 줄여 친환경적 솔루션이라는 것이 김대연 이사의 설명이다.

한국엡손, 기술을 통한 ‘환경비전 2050’ 달성 목표
사진=미디어 데이를 통해 공개한 엡손 솔루션센터에서 포스 센서(Force Sensor)를 장착한 산업용 로봇이 정밀한 작업을 시연하고 있다.

또한, 엡손의 핵심 기술 중 하나인 포스 센서(Force Sensor)를 장착한 로봇은 사람의 손과 같이 정밀한 작업을 수행할 수 있도록 하기 때문에 자원의 낭비를 막고, 사람의 작업 환경을 더 안전하고 부가가치가 높은 환경으로 전환해 업무 자동화 및 유연한 생산 시스템을 지원, 친환경에 기여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이어 친환경 의류 컬렉션 제작, 제로 웨이스트 편집숍 운영, 친환경 패키지 기획, 아이디어톤 등 지역사회와 함께한 ESG 경영 실천 사례를 소개한 김대연 이사는 “엡손의 핵심 가치는 환경을 필두로 사회적 가치 창출에 있다”고 강조하며 “지속 가능한 사회를 만들기 위한 노력을 지켜봐달라”고 했다.

4차 산업혁명 시대, 산업전시회와 기업의 발전 양상을 꼼꼼히 살피며 현장의 목소리를 듣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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