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일보]
공장, 물류, 공정 자동화를 위한 전문 센서 솔루션 글로벌 기업 씨크코리아는 지난 9일부터 11일까지 3일간 서울 삼성동 코엑스(COEX)에서 열린 반도체 전시회 ‘세미콘 코리아 2022(SEMICON KOREA 2022)에 참가했다.
자동화 센서 분야 중 주로 센싱에 대한 제품들을 생산·납품 하는 씨크코리아는 다양한 산업군 곳곳에 포진해 있다. 올해 처음 세미콘 코리아를 찾았다. 한국 반도체 산업을 대표하는 전시회라는 점 때문이다.
국내는 주로 일본계 센서 회사들의 점유율이 높다. 독일계 센서 분야도 점차 점유율을 확대하고 있는 추세다.
이번 전시회에는 반도체 생산 전공정/후공정 관련 애플리케이션에 대한 솔루션과 최근 가장 핫한 2차 전지 산업 생산라인에 최적화 한 솔루션을 현장에서 시연했다.
단순 감지를 인식하는 디텍션 센서부터 광학 레이저를 이용한 거리 센서 위치 제어 센서, 안전 관련 컨트롤링 시스템 센서를 주력제품으로 내놨다.
양승협 씨크코리아 기술영업 과장은 "검사 또는 전반적인 품질에 대한 안정화를 위해 사용하는 비전 센서들도 출품했다. 이 가운데 안전 센서를 컨트롤링하는 새로운 센서, 고속 상황에서도 3D 비전을 통해 제품에 대한 퀄리티를 인스펙션 할 수 있는 제품도 같이 출시했다"고 설명했다.
그는 이어, "유니버설 로봇 시스템을 베이스로, 씨크 센서와 콜라보를 진행해 엔터테인먼트적인 요소를 가미한 덕에 관람객들의 관심을 많이 받았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