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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로봇산업 핵심 클러스터 조성한다”

인천 로봇산업의 향방 논의하는 컨퍼런스 개최

[산업일보]
‘With Robot, 인천 로봇산업의 새 물결’을 주제로 인천 로봇산업이 나아갈 방향에 대해 논의하는 행사가 열렸다.

인천광역시(이하 인천시)가 주최하고 인천테크노파크 등이 주관한 ‘2021 인천 로봇산업 혁신 클러스터 발전전략 컨퍼런스’가 7일 인천 로봇랜드 로봇타워 2층 다목적홀에서 개최했다. 행사는 유튜브를 통해 온라인에서도 생중계했다.

이번 컨퍼런스에는 박남춘 인천시장, 추상현 인천테크노파크 센터장 등이 참여해 인천 로봇산업 현황 및 주요정책 등에 대한 발표를 진행했다.
“인천시, 로봇산업 핵심 클러스터 조성한다”
박남춘 인천광역시장(2021 인천 로봇산업 혁신 클러스터 발전전략 컨퍼런스 유튜브 영상 캡처)

박남춘 시장은 “인천 청라국제도시는 로봇산업의 핵심기지가 될 것“이라며, ”인천 로봇랜드를 중심으로 로봇 연구개발, 생산, 실증 등을 비롯해 로봇산업이 성장하는 로봇 클러스터를 조성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산업통상자원부와 인천시가 로봇산업 혁신성장 지원을 위해 추진하는 대규모 국책사업 ‘인천 로봇랜드’는 산업용 로봇, 서비스 로봇, 지능형 로봇을 아우르는 통합 로봇산업 클러스터 구축을 목표로 하고 있다.

내년 기반 공사 설계를 시작하는 인천 로봇랜드는 로봇 관련 기업, 연구시설 등이 입주하는 산업시설, 로봇테마파크 등을 구성해 기술 고도화와 인프라 구축을 거쳐 2024년 문을 열 예정이다.
“인천시, 로봇산업 핵심 클러스터 조성한다”
추상현 인천테크노파크 센터장(2021 인천 로봇산업 혁신 클러스터 발전전략 컨퍼런스 유튜브 영상 캡처)

추상현 센터장은 인천시가 로봇을 전략적으로 육성하고 있다면서 물류 로봇과 엔터테인먼트 로봇을 특화 분야로 선정해 예산을 투입할 계획이라고 했다.

그는 “지역 로봇기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특화 융합로봇 모델을 발굴하고 로봇 제품개발 및 성능 개선, 디자인 개발 등을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인천시는 지난해부터 2024년까지의 로봇산업 육성 로드맵을 바탕으로 로봇산업 혁신성장 지원 종합계획을 실행하고 있으며, 5대 추진 전략·15대 주요정책·41개 세부과제를 추진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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