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10월 제조업, 업황 PSI 100 상회 유지…내수 및 수출 동반 하락 전망

화학·철강 등 소재부문은 10월에 최고치 기록할 것

[산업일보]
올해 9월 제조업 업황 PSI(107)는 6개월 연속 하락세를 보이며 지난해 5월 이후 최저치를 기록할 것으로 보이며, 10월 제조업 업황 PSI(111)는 100을 상회하며 유지되거나 내수 및 수출이 동반 하락할 것으로 보인다.

이 같은 내용을 담고 있는 ‘산업경기 전문가 서베이조사 결과-2021년 9월 현황과 10월 전망’을 산업연구원(KIET)에서 발표했다.

전문가 서베이조사(현재 월 평가와 다음 월 전망)는 KIET에서 에프앤가이드․메트릭스에 의뢰해 국내 주요 업종별 전문가들을 대상으로 매월 수행하고 있다.

2021년 9월 조사는 10일부터 16일까지 184명의 전문가를 대상으로, 총 254개 업종에 대해 조사를 실시했다.

항목별 응답 결과는 0~200의 범위로 집계돼 100(전월 대비 변화 없음)을 기준으로, 200에 가까울수록 전월 대비 증가(개선) 의견이, 반대로 0에 근접할수록 감소(악화) 의견이 각각 많음을 의미한다.
10월 제조업, 업황 PSI 100 상회 유지…내수 및 수출 동반 하락 전망
▲ 국내 제조업의 세부 업종별 업황 PSI (자료=산업연구원)

이 결과에 따르면, 국내 제조업의 9월 현황은 업황 PSI가 107을 기록하면서 100을 여전히 웃도는 수준이나, 전월 대비 기준 6개월 연속 하락세를 보였다.

10월 제조업 전망은 업황 PSI(111)가 100을 웃돌면서 긍정적 기대감이 상대적으로 많지만, 전월 대비 기준으로 2개월 만에 하락할 것으로 추정된다.

세부적으로는 내수(116)와 수출(120)이 전월과 달리 동반 하락하면서 생산(117)도 다시 하락하고, 투자액(117)은 전분기 수준에서 보합세를 보일 것으로 예상된다.

10월 업황 전망 PSI는 반도체 등 ICT부문에서 전월 대비 하락 전환하고, 기계부문도 추가 하락한 반면에, 화학 및 철강 등 소재부문은 4개월 만에 최고치를 보일 것으로 전망된다.
10월 제조업, 업황 PSI 100 상회 유지…내수 및 수출 동반 하락 전망
▲ 국내 제조업의 세부 업종별 업황 전망 PSI (2021.10월) (자료=산업연구원)
김원정 기자 sanup20@kidd.co.kr

제조기업 강국이 되는 그날까지, 공장자동화 스마트팩토리에 대한 뉴스를 기획·심층 보도하겠습니다.

이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
ad광고추천제품

0 / 1000

추천제품

1/9

가상화폐 시세

loader
Bitcoin logo icon

비트코인

%
Ethereum logo icon

이더리움

%
Ripple logo icon

리플

%
Provided by Bithumb logo ic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