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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 기업, 코로나19에도 8개월간 對베트남 투자액 24억 달러 넘어

한국 기업 투자 가장 많은 지역은 ‘박닌(Bac Ninh)성’

韓 기업, 코로나19에도 8개월간 對베트남 투자액 24억 달러 넘어

[산업일보]
코로나19 사태에도 올해 1월부터 8월까지 한국기업의 베트남 투자액이 24억 3천만 달러 이상을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무역협회(이하 KITA)가 최근 발표한 ‘한국 기업, 1~8월 對베트남 투자액 24억 달러 이상 기록’ 보고서에 따르면, 1~8월 한국 기업의 베트남 투자액은 총 등록자본을 기준으로 싱가포르와 일본에 이어 3위를 기록했다.

해당 기간 한국 기업은 251개의 신규 프로젝트에 약 7억 7천900만 달러를 투자했으며, 179개의 기존 프로젝트에 1조1천800억 달러를 추가 투입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베트남에서 한국기업의 투자가 가장 많은 지역은 박닌(Bac Ninh)성인 것으로 조사됐다.

베트남 내 약 60개의 지역이 한국 기업으로부터 투자를 유치한 가운데, 박닌성은 957개의 프로젝트로 총 107억 달러 투자를 유치했다. 이는 동북아시아 국가의 對베트남 총 투자액의 14.9%를 차지하는 규모다.

또한, 보고서에 따르면 한국은 베트남의 가장 큰 외국인 투자자인 것으로 나타났다.

KITA 호치민지부 관계자는 ‘현재까지 한국은 베트남에서 723억 4천만 달러 규모로 9천159개의 프로젝트를 진행했다’며 ‘코로나19 팬데믹에도 한국기업이 투자하는 베트남 신규 프로젝트와 자본 추가 투입 프로젝트 수는 늘고 있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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