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인공지능 시장 성장···스마트팩토리 등 활용 범위 넓어져

2024년까지 연평균 38.4% 성장해 1천840.7억 달러 전망

[산업일보]
기계에 예측, 의사결정 등 여러 능력을 부여하는 인공지능(AI) 시장이 커지는 가운데 제조, 모빌리티 등의 분야에서 활용도 확대되고 있다.

한국수출입은행의 ‘인공지능과 기계학습 개요 및 산업응용’ 보고서를 살펴보면, 2018년 198.3억 달러 수준이던 인공지능 시장규모는 연평균 38.4%의 성장을 거듭하며 2024년에는 1천840.7억 달러의 시장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

인공지능 시장 성장···스마트팩토리 등 활용 범위 넓어져


보고서에 따르면, 시장이 성장함에 따라 세계 각국은 인공지능 기술과 그 파급효과에 관심을 기울이며 인공지능 정책, 비전을 발표하고 산업 분야별로 인공지능 활용을 확대하고 있다.

미국은 2019년 AI 인프라, AI 거버넌스 등 5대 핵심 축을 특징으로 하는 AI 이니셔티브(Initiative)를 발동했으며, 유럽은 지난해 데이터 단일시장 구축, AI 규제, 안면인식 기술 등에 관련한 AI 데이터 전략을 공개했다.

보고서는 스마트팩토리, 자율주행 산업 등에 인공지능을 적용하는 기업 사례도 소개했다. 독일의 한 기업은 공장 내 인공지능 카메라를 설치해 누수탐지, 위험구역 감지, 안전장비 미착용자 포착 등 AI 감시 솔루션으로 공장 운영을 최적화했다.

현대, 테슬라 등 세계적인 자동차 기업들은 머신러닝 기반 크루즈 컨트롤, 오토파일럿 등의 인공지능 기술을 적용한 자율주행 차량을 출시했으며, 국내 한 기업은 비전 컴퓨팅 기술을 바탕으로 자율주행 농기계를 개발하고 있다.
ad광고추천제품

0 / 1000

추천제품

1/9

가상화폐 시세

loader
Bitcoin logo icon

비트코인

%
Ethereum logo icon

이더리움

%
Ripple logo icon

리플

%
Provided by Bithumb logo ic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