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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30일] 세인트루이스 연은 총재, "내년 1분기 까지 테이퍼링 완료해야해" (LME Daily Report)

전기동, 달러 반등과 LME 재고 증가로 차익실현 매물 유입되며 하락

[7월30일] 세인트루이스 연은 총재,

[산업일보]
7월30일 뉴욕증시는 미국의 거대기업 아마존의 2분기 실적 및 3분기 가이던스에 대한 실망감으로 하락했다.

전날 장 마감 후 아마존이 예상치를 밑돈 매출 발표와 증가율 둔화로 인한 실망감에 주가가 큰 폭 떨어진 것이다. 코로나19 확산과 연준의 비둘기파적 스탠스는 인플레이션 장기화 우려를 더욱 자극하면서 급락했다.

인플레이션에 대해 이날 세인트루이스 연은 총재는 내년 1분기까지 테이퍼링이 완료돼야 한다며 신속한 대응을 촉구하는 메시지를 보냈다. 코로나 상황도 악화 중이다. 미국의 지난 한 주간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전주보다 131% 늘어난 50만332명으로 세계에서 가장 많았다. 전반적으로 국제 경기가 코로나로 위축됐다가, 가파른 회복세를 보여왔는데 이제는 그 고점에 있는게 아닌가 하는 부담이 각종 자산 가격의 상단을 제한하고 있는 것으로 해석된다.

비철시장에서 주요 품목들은 아연과 납을 제외하고 전부 약보합 또는 하락 마감했다.

혼조세를 거듭하고 있는 전기동은 LME 창고 재고 증가 및 리스크 회피성 매물이 유입되며 하락했다. 다만, 1% 대 하락에 그치면서 $9700 부근에 지지선을 형성하는 듯한 모습이다. 알루미늄은 펀더멘털적 요인들이 가격을 방어하면서 보합세로 마감했다. 비록 달러의 강세 등 거시적인 요인들이 하향얍력으로 작용했으나, 중국 Yunnan 지역 제련 시설 전력 감축 명령으로 수급 우려가 커진 것이 가격에 하방 경직성을 제공했다.

이날 발표된 상해 거래소 재고 또한 감소세를 나타내며 톤 당 $2500선을 유지했다. 아연도 알루미늄과 같은 이유로 중국 제련설비 가동 제한 우려로 공급이 부족해질 것이라는 전망이 부각되며 상승세를 나타냈다. 앞으로 연준의 긴축 관련 시그널 및 코로나 확산으로 인한 경제 타격 등을 살피며 가격을 방향성을 탐색해 볼 필요가 있다고 사료된다.

자료 : NH농협선물
본 자료의 내용에 의거해 행해진 일체의 투자행위 결과에 대해 어떠한 책임도 지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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