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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베이어 시스템, 자동화·물류창고 신규 구축으로 시장 성장 가속화
김원정 기자|sanup20@kid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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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베이어 시스템, 자동화·물류창고 신규 구축으로 시장 성장 가속화

노후 장비 교체로 안전성 강화 움직임도 한몫

기사입력 2021-07-12 09:18: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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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일보]
컨베이어 시스템 시장이 전자상거래 활성화와 물류 자동화 추세에 힘입어 2019년 77억 4천100만 달러에서 매년 3.83%씩 성장해 2026년에는 100억 6천900만 달러의 시장을 형성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ResearchAndMarkets의 '컨베이어 시스템 시장-2021년부터 2026년까지 예측' 보고서는 전자 상거래 활성화 및 인더스트리 4.0 추진이 기존 공급망을 변화시키고 있으며, 기업은 자동화 추진을 통해 자재를 이동, 추적 및 저장하는 방식을 변경하고 있다고 분석했다.

또한 제조업체, 도매업체, 소매업체 및 물류 기업은 창고 공간의 활용을 최적화하고 수익성을 향상시키기 위해 자동화된 창고 및 유통 솔루션 도입을 추진하고 있으며, 이러한 공간 최적화와 물품 분류에 컨베이어 도입이 증가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컨베이어 시스템은 제조, 소매, 식품 및 음료, 운송을 포함한 여러 산업 분야에서 도입돼 수동으로 자재를 취급할 때 발생하는 오류를 줄이고 시간을 절약하기 위해 사용돼 왔다.

국내도 물류창고 구축, 자동화시스템 도입, 오래된 컨베이어 시스템 교체 등의 수요에 힘입어 시장 성장이 기대된다.

지난해 현대로템은 미국 자동차 제조사인 포드로부터 3개국 공장에 들어갈 전체 763억원 규모의 컨베이어 설비 시공 사업을 수주했다. 이 수주를 통해 현대로템은 아르헨티나, 남아프리카공화국, 태국에 위치한 포드 공장에 2022년까지 운반 설비를 공급하게 됐다.

쿠팡은 충청북도, 청주시, 충북경제자유구역청과 총 4천 억 원을 투자해 28.4만 제곱미터 규모의 물류센터를 청주에어로폴리스 2지구에 건립하기 위한 양해각서(MOU)를 지난 5월 4일 체결했다.
컨베이어 시스템, 자동화·물류창고 신규 구축으로 시장 성장 가속화
▲이마트24 자동물류분류시스템 (자료=이마트24)

이마트24도 자동화 설비 전문업체 에스에프에이(SFA)와 손잡고 기존 자동화 시스템에서 한발 더 진보된 자동분류시스템을 도입했다고 이달 9일 밝혔다.

평택물류센터에 도입한 자동분류시스템은 인공지능(AI) 기반의 OCR(광학문자인식)시스템으로, 스스로 상품에 있는 문자, 외형, 색상 등 특성을 종합적으로 분석해 바코드 없이 상품을 정확하게 점포별로 분류하게 된다.

이마트24는 오는 2023년까지 평택물류센터와 같은 자동화 물류센터를 경기북부와 영남 지역에 2곳을 추가로 오픈 할 계획을 밝혔다.

포스코는 지난 3월, 향후 3년간 1조원의 안전투자를 통해 노후·부식 대형 배관, 크레인, 컨베이어 벨트 등 대형 설비를 전면 신예화하겠다고 밝혔다.

제조기업 강국이 되는 그날까지, 공장자동화 스마트팩토리에 대한 뉴스를 기획·심층 보도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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