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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산업 분야에도 활용성 높은 펀칭기와 자동절곡기

살바니니(Salvagnini), Kogel에 펀칭기, 자동절곡기 등 공급체결 협약

의료산업 분야에도 활용성 높은 펀칭기와 자동절곡기

[산업일보]
의료분야에선 자동절곡기를 어떻게 사용하고 있을까.

70년 이상의 업력을 지닌 독일의 의료용 기기 전문 기업 Kögel은 기존 생산 라인의 문제점과 개선을 위해 대안을 꾸준히 모색해 왔다. 중요한 건 솔루션이 절실했다.

이에 Kögel은 자동절곡기, 파이버레이저, 펀칭기 등 공작기계 전문 글로벌 기업인 살바니니의 FMS라인과의 공급 협약을 맺었다.

Kögel은 병원에서 사용할 수 있는 다양한 용도의 쇼케이스와 트롤리를 고객맞춤 설계/디자인에 맞춰 공급하고 있다. 소독 작업대, 응급 부품을 보관할 수 있는 트롤리, 의료용품 보관함 등 의료 분야에서 필요로 하는 장비에 대한 연구개발을 통해 의료산업 분야에서 나름의 입지를 굳혔다.

Kögel은 살바니니의 S4 펀칭기, P4 자동절곡기 및 자동창고 도입을 시도했다. 절곡기의 최대 절곡 가능 높이가 제조 라인에 투입하더라도 충분한 니즈를 충족했고, 펀칭기의 경우 다양한 펀칭 툴 장착이 가능해지면서 다품종 소량생산까지 가능해졌다.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다양한 제품을 생산하기 위해서는 납기일 준수가 관건이다. 기일을 맞추려면 제작시간을 최소화 해야 한다.

Mathias Kögel 제품라인 담당자는 본보와의 이메일 인터뷰를 통해 "살바니니 FMS라인은 툴을 교환하기 위해 장비를 멈추지 않아도 제품을 생산할 수 있기 때문에 다양한 제품을 최소한의 시간으로 제작할 수 있고 리스크도 줄일 수 있다고 판단해 제품 구매에도 신중할 수밖에 없었다"고 했다.

여러가지 부품을 생산하기 위해서는 툴을 교체하고 프로그램 세팅도 다시해야하는 번거로움과 불편함, 특히 작업 자체를 멈춰야 했다는 이 관계자는 주기적으로 세팅값을 재설정하는 데도 상당한 시간을 투입해야 했다고 말했다.

전에는 상당한 시간을 필요로 했지만 최근에는 이 같은 문제를 개선하게 되면서, 생산 라인과 달리 작업자가 없어도 여러 종류의 부품을 최소한의 시간으로 생산할 수 있게 됐다고 부연 설명했다.
김우겸 기자 kyeom@kidd.co.kr

국제산업부 김우겸 기자입니다. 독일과 미국 등지의 산업현안 이슈들을 정확하면서도 신속히 보도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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