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맘스여성병원 새해둥이 첫 탄생 울산 맘스여성병원에서 경자년(2020년) 오전 10시 36분, 산모 응웬티껌휜과 남편 이동헌 사이에서 첫 새해둥이인 건강한 딸이 우렁찬 목소리와 함께 탄생의 울음을 터뜨렸다. 남편 이동헌 씨는 너무 기다렸던 예쁜 딸이 건강하게 태어난 것만으로 기적 같다며, 누구보다 더 빛나게 딸을 키워갈 것이고 건강히 분만해준 아내에게도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분만을 담당한 윤정섭 원장은 산모와 아기가 모두 건강한 시작을 맞이한 것 같다며 아기와 가족 모두가 더욱 행복하길 바란다고 이야기했고, 아기가 지혜롭고 건강하기 자라길 바란다며 응원의 말도 함께 전했다. 울산에 위치한 맘스여성병원은 바른진료 건강한 마음 365일 캠페인을 통해 앞선 의료서비스 제공을 위해 꾸준히 노력 중이다.

울산 맘스여성병원 새해둥이 첫 탄생

기사입력 2020-01-02 16:18:01

울산 맘스여성병원에서 경자년(2020년) 오전 10시 36분, 산모 응웬티껌휜과 남편 이동헌 사이에서 첫 새해둥이인 건강한 딸이 우렁찬 목소리와 함께 탄생의 울음을 터뜨렸다.

남편 이동헌 씨는 너무 기다렸던 예쁜 딸이 건강하게 태어난 것만으로 기적 같다며, 누구보다 더 빛나게 딸을 키워갈 것이고 건강히 분만해준 아내에게도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분만을 담당한 윤정섭 원장은 산모와 아기가 모두 건강한 시작을 맞이한 것 같다며 아기와 가족 모두가 더욱 행복하길 바란다고 이야기했고, 아기가 지혜롭고 건강하기 자라길 바란다며 응원의 말도 함께 전했다.

울산에 위치한 맘스여성병원은 "바른진료 건강한 마음 365일" 캠페인을 통해 앞선 의료서비스 제공을 위해 꾸준히 노력 중이다.

울산 맘스여성병원 새해둥이 첫 탄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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