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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텍(BUTECH) 2019] GGM, “기어드 모터 수요↑…다양한 제품군으로 대응”

‘자동화 증대·산업기술 정밀화’…기어드 모터 활용 범위 확대 이끈 핵심 요인

[부텍(BUTECH) 2019] GGM, “기어드 모터 수요↑…다양한 제품군으로 대응”
GGM 이영식 대표

[산업일보]
모터에 감속 기어 장치를 달아 일반 모터와 달리 다양한 출력을 가능케 하는 ‘기어드 모터’의 수요가 제조업의 자동화·첨단화 움직임 속에서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오는 22일부터 25일까지 부산 벡스코에서 개최되는 ‘부산국제기계대전(BUTECH 2019, 이하 ‘부텍’)’에 참가하는 GGM은 1979년부터 AD/DC 기어드 모터를 전문 생산해 온 업체다.

GGM의 이영식 대표는 “게임기, 사무자동화 등의 작은 기기에서부터 냉장고, 일반 산업용 기기, 자동화 등의 대규모 기기에 이르기까지 생활 수준 향상과 산업 기술의 정밀화, 자동화의 증대로 인해 기어드 모터의 적용 범위는 점차 확대되고 있다”라고 말했다.

1980년대에 삼성, LG 등과 거래를 시작한 GGM은 국내 40개의 대리점과 더불어 세계 27개국에 40개의 해외 대리점을 통해 고품질 저소음 기어드 모터 등 GGM의 제품을 공급하고자 힘쓰고 있다.

GGM이 ‘부텍’에서 선보일 주력 제품은 표준 AC GEARED MOTOR 라인과 SHADED POLE GEARED MOTOR, 소형 DC GEARED MOTOR 등이 있다.

표준 AC GEARED MOTOR의 경우 INDUCTION MOTOR, REVERSIBLE MOTOR, BRAKE MOTOR 등과 같이 회전 방향, 속도 조절 여부, 정지 기능 등에 따라 6W부터 200W까지 다양한 모델을 구비해 다품종 소량생산으로 향하는 산업 현장의 변화에 발맞추고 있다.

모터 출력과 외형이 작아 경제적이라는 평을 받는 SHADED POLE GEARED MOTOR는 얼음분쇄기 등의 가전제품이나 OA 기기 등과 같이 비교적 협소한 공간에 활용된다.

12V, 24V 등의 직류 전원을 이용하는 소형 DC GEARED MOTOR는 제품이 단순하고 조작이 간편해 로봇청소기, 자동 커튼, 자동 판매기 등에 활용된다.

이영식 대표는 “가전기기, OA 기기에서 많은 수요를 보였던 과거와 달리 현재는 산업 기계를 포함해 의료기기, 헬스기기, 정보통신 분야까지 수요가 이동할 것으로 보인다”라며 “GGM도 150여 명의 임직원과 함께 변화에 발맞춰 더 나은 성능의 제품을 시장에 공급하기 위해 연구 개발에 박차를 가하겠다”라고 포부를 드러냈다.

최수린 기자 sr.choi@kid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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