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X솔라가 경북 구미에 대규모 태양전지 생산 공장을 짓는다.
STX솔라는 지난 6월 30일 경상북도 구미시 구미 4공단에 57,949㎡(1만7천529평) 규모의 공장부지에 50MW급 태양전지 생산 공장을 설립하기로 하고 투자양해각서를 체결했다.
STX솔라의 태양전지 생산 공장은 2009년초 준공 예정이며, 올해부터 5년간 총 2천억원을 투자해 태양전지 생산 공장을 설립 예정이며, 본격적인 생산체제를 가동하게 됨에 따라 본사도 구미시로 이전할 계획이다.
STX솔라는 2009년초 공장 설립과 동시에 연간 50MW의 태양전지 생산 체제를 갖추게 되며(연간 1만5천 가구에 전력 공급 가능), 향후 차세대 태양전지 개발을 위한 연구소 설립을 비롯해 박막형 태양전지 등 신기술 개발에도 총력을 기울일 예정이다.
또한, STX솔라는 이미 유럽의 태양광 업체들과 판매 및 공급 계약도 진행중에 있으며, 올 초부터 웨이퍼 등 주요 원재료 확보 체제도 구축해 놓은 상태다.
한편, STX솔라는 STX그룹 태양광 에너지 전문계열사로 2007년 11월에 설립됐으며, 이번 태양전지 생산 공장 설립으로 태양전지 제조에서부터 발전시스템까지 태양에너지관련 토탈 솔루션을 제공할 수 있게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