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산용 설비와 연구개발용 소형 장비를 함께 선보인 참하이(CHARMHIGH)가 생산 규모에 따른 SMT 실장라인 구성을 제시했다. 회사는 10월 27일부터 29일까지 중국 선전 국제컨벤션센터에서 열린 ‘넵콘아시아 2026’에서 이중 암·이중 레일 실장기와 모듈형 장비 등을 소개했다.
양산용 처리량과 시제품 제작 수요에 대응
참하이는 PCB에 전자부품을 배치하는 실장 공정을 중심으로 전시를 구성했다. 양산용 모델과 연구개발용 모델을 함께 배치해 생산 목적에 따른 장비 선택 범위를 보여줬다.
참하이는 양산과 시제품 제작에 필요한 장비를 구분해 소개했다. 양산용으로 내놓은 RS20의 최대 실장 속도는 회사 제시 기준 시간당 8만2천 개이며, 연구개발용 소형 모델 551P도 함께 선보였다.
개별 실장기 공급에서 생산라인 구축까지
CHARMHIGH(참하이) Karl Liang(칼 량) 영업매니저는 "실장기와 리플로우 등 관련 설비를 연계한 SMT 생산라인 구성, 장비 설치와 시운전, 작업자 교육부터 도입 후 조정·유지보수까지 담당한다."고 밝혔다.
한편, ‘넵콘아시아’는 ‘C-TOUCH & DISPLAY’를 비롯한 총 8개 전문 전시회를 연계해 표면실장(SMT) 및 정밀 전자 제조, 첨단 소재 산업 전반의 기술 동향을 다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