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관객이 배리어프리 무인 주차 요금 정산기 설명을 듣고 있다.
[산업일보]
주차 솔루션 전문 기업 모바일파킹유한회사(이하 모바일파킹)가 경기도 고양시 킨텍스(KINTEX)에서 25일부터 27일까지 열린 ‘코리아 나라장터 엑스포 2026(KOPPEX 2026)’에 배리어프리(Barrier-Free) 무인 주차 요금 정산기를 소개했다.
이번 박람회에서 모바일파킹은 사전 무인 정산기와 출구·사전 겸용 정산기 두 종류를 출품했다. 사전 정산기는 휠체어 이용자 높이에 맞춰 1천220mm로 설계했다.
배리어프리 정산기 키패드
고대비 및 돋보기 기능이 적용된 정산기 화면
제품은 음성 안내와 이어폰 출력 단자, 점자 키패드를 적용해 시각·청각 장애인의 편리한 사용을 고려했다. 화면을 확대해 내용을 크게 볼 수 있는 ‘돋보기’ 및 저시력자용 ‘고대비 전환’ 소프트웨어 기능도 탑재했다.
모바일파킹 관계자는 “장애인차별금지법에 따라 올해 1월 28일부터 공공기관에 무인정보단말기(키오스크)를 설치하는 경우, ‘우선구매대상 지능정보제품’을 의무적으로 사용해야 한다”라며 “선보인 정산기는 해당 인증을 획득하며 접근성을 검증받았으며, 슬림한 디자인으로 공간 활용도와 심미성을 높였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