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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MTS 2026] HTM, 전기추진·로봇 모터로 한·대만 협업 모델 가동
김우겸 기자|kyeom@kid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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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MTS 2026] HTM, 전기추진·로봇 모터로 한·대만 협업 모델 가동

국내 설계 기술과 대만 제조 인프라 결합해 가격 경쟁력 확보

기사입력 2026-03-27 14:3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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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일보]
중국 기업 중심의 글로벌 모터 시장에 맞서는 한국 기술이 대만 타이중에서 공개됐다.

경남도청과 경남테크노파크(GNTP)가 주관한 ‘한국관’의 참가기업인 HTM(에이치티엠)은 전기추진 및 로봇용 고정밀 모터 솔루션을 선보이며 현지 생산 협업 기반 시장 전략을 구체화했다.

[TMTS 2026] HTM, 전기추진·로봇 모터로 한·대만 협업 모델 가동
HTM 관계자가 부스에서 참관객에게 전시제품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전기추진·로봇 핵심 모터 기술력 공개
HTM은 박람회서 전기추진용 모터 부품과 완제품을 비롯해 로봇용 고정밀 모터와 스테이터(Stator), 로터(Rotor) 제품군을 전면에 배치했다. 정밀 해석과 설계 및 시험 전반을 아우르는 기술 노하우를 바탕으로 제품 신뢰성을 확보했다. 스테이터·로터 적층 기술은 출력 효율을 높이면서 소형화를 구현해 고정밀 제어가 필요한 자동화 산업 관계자들 관심을 모았다.

글로벌 브랜드와 비교해 경쟁력 있는 성능과 고객 요구에 맞춘 유연한 설계 대응력이 강점으로 꼽힌다. 전기차 및 산업용 로봇 시장 확대에 따라 고효율·고내구성 모터 수요가 증가하는 상황서 기술적 완성도를 확인했다는 평가를 받는다.

한·대만 협업 통한 가격 및 품질 경쟁력 확보
단순 전시를 넘어 대만 현지 생산 협업 기반 구축을 추진한다. 국내서 축적한 해석·설계 기술력과 대만의 제조 인프라를 결합해 가격 경쟁력을 확보한다는 구상이다. 대만은 공작기계 및 자동화 산업이 밀집한 제조 허브로서 정밀 부품 생산에 강점을 가진 지역으로 분류된다.

현지 파트너와 협력해 생산 효율을 높이고 물류와 공급망 측면에서도 우위를 점하겠다는 전략이다. 대만 시장에 안정적으로 진입하는 동시에 동남아시아와 글로벌 시장으로 확장하는 전략적 거점을 마련할 예정이다.

글로벌 모터 시장 신규 강자 도약
정밀 기술 기반 고성능 제품과 합리적 가격 구조를 결합해 중국 중심 시장 구도에 변화를 주겠다는 목표를 세웠다. 전기추진 및 로봇 산업 고도화로 성능과 신뢰성을 동시에 요구하는 수요가 늘어나는 상황서 기술 기반 접근이 유효할 것으로 보인다. HTM은 글로벌 고객과 접점을 넓히며 동북아 제조 클러스터 내 기술 경쟁력을 점검했다.

HTM 관계자는 대만은 정밀 제조 산업 핵심 거점이자 글로벌 시장 확장 요충지라며 국내 기술력과 현지 생산 협업을 결합해 새로운 경쟁 기준을 제시하겠다고 밝혔다. 박람회는 28일까지 이어지며 남은 기간 대만 시장 맞춤형 비즈니스 모델을 고도화할 예정이다.

국제산업부 김우겸 기자입니다. 산업인들을 위한 글로벌 산업 트렌드와 현안 이슈에 대해 정확하면서도 신속히 보도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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