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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오로보틱스, 무인순찰로봇 ‘ARVO X3’ 첫 공개…“현장 맞춤 커스터마이징 강화”
임지원 기자|jnews@kid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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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오로보틱스, 무인순찰로봇 ‘ARVO X3’ 첫 공개…“현장 맞춤 커스터마이징 강화”

‘나라장터 엑스포 2026’ 참가…조달청 혁신제품 선정 모델로 공공 보안 시장 정조준

기사입력 2026-03-27 08:4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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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오로보틱스, 무인순찰로봇 ‘ARVO X3’ 첫 공개…“현장 맞춤 커스터마이징 강화”

[산업일보]
세오로보틱스가 25일 일산 킨텍스(KINTEX)에서 개막한 ‘코리아 나라장터 엑스포 2026’에 참가해 지능형 로봇 기술력을 선보였다. 회사는 무인 순찰로봇 ‘아르보(ARVO) 시리즈’와 차세대 무인교통단속시스템을 전면에 내세웠다.

현장에서는 지난달 조달청 주관 ‘2026년 1차 혁신제품 시범구매’ 사업에 최종 선정된 최신 모델, ‘ARVO X3’가 처음 공개됐다. 기존 S3 모델의 기능을 계승하면서도, 투입 현장의 특성에 맞춰 다양한 센서를 부착할 수 있는 커스터마이징 기능이 강화됐다.

기존 주력 모델인 ‘ARVO S3’은 순찰부터 출동, 초기 화재 진압까지 수행하는 복합 무인 순찰 로봇이다. 고해상도 카메라와 온·습도, 이산화탄소, 유해가스, 미세먼지 감지 센서 등을 통해 주변 환경 정보를 실시간 수집한다.

불꽃을 감지하면 관제센터에 즉시 경보를 보내고, 오작동을 막기 위해 관제요원의 최종 승인을 받은 뒤 전면부 소화 장치를 가동해 화재를 초기에 진압하도록 설계됐다.

관계자는 “객체 인식 기술을 통한 자동 모자이크 처리를 통해 초상권을 보호한다. 또 국방 및 공공 분야의 엄격한 보안 요구 사항에 맞춰 데이터 암호화 및 전송 과정의 해킹 방지 기술을 철저히 적용했다”고 말했다.

세오로보틱스, 무인순찰로봇 ‘ARVO X3’ 첫 공개…“현장 맞춤 커스터마이징 강화”

도로 과속·신호 위반 단속에 쓰이는 다차선 번호인식 통합형 무인교통단속 시스템도 선보였다. 관계자는 “자체 개발한 60GHz 레이더를 기반으로 설계해 일반적으로 쓰이는 24GHz 레이더보다 거리 분해능과 속도 측정 정확도를 높였다”고 말했다.

AI 딥러닝 기술을 활용해 카메라 한 대당 최대 3개 차선까지 번호판을 인식한다. 특수 광 확산 렌즈를 적용한 IR LED 조명을 탑재해, 야간에도 동일한 광량을 확산시켜 인식률을 높였다.

한편, 우수 중소기업의 공공조달 시장 진출을 지원하는 ‘코리아 나라장터 엑스포 2026’은 오는 27일까지 킨텍스 제1전시장에서 이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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