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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배터리 2026, 배터리 산업의 비즈니스 플랫폼으로 자리 잡는다
김진성 기자|weekendk@kid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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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배터리 2026, 배터리 산업의 비즈니스 플랫폼으로 자리 잡는다

정식 개막 앞두고 미디어데이·인터배터리어워즈 시상식 동시 개최

기사입력 2026-03-03 14:09: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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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배터리 2026, 배터리 산업의 비즈니스 플랫폼으로 자리 잡는다


[산업일보]
국내 배터리 산업은 국내의 케즘 현상과 중국의 배터리 산업 성장, 2기 트럼프 정부 통상정책 등 다양한 도전에 직면하고 있다. 이에 배터리 산업의 새로운 기회 요인을 발굴하고 이를 사업화시키는 혁신의 장이 열린다.

3월 11일부터 사흘간 서울 코엑스 전관에서 열리는 인터배터리 2026이 정식 개막을 앞두고 3일 서울 글래드호텔에서 미디어데이와 인터배터리 어워즈 시상식을 개최하면서 예열에 돌입했다.

이날 행사는 인터배터리 어워즈 수상기업 관계자들과 국내외 매체들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인터배터리 2026, 배터리 산업의 비즈니스 플랫폼으로 자리 잡는다
한국배터리산업협회 박태성 부회장


한국배터리산업협회 박태성 부회장은 환영사에서 “인터배터리 2026은 전기차를 넘어 에너지 저장 장치(ESS)뿐만 아니라 AI, 드론 등 다양한 분야에 적용될 배터리 혁신 기술을 선보이는 장”이라고 이번 전시회를 소개했다.

그는 “올해 전시회는 14개국의 667개 사가 2천300여 부스 규모로 참가하는 역대 최대 규모로 열린다”며 “차세대 배터리 혁신 기업의 쇼케이스이자 배터리 공급망 경쟁력을 강화하는 자리가 될 것”이라고 언급했다.

“배터리 산업은 고속성장을 이어가는 신산업이자, 경제 안보의 국가 핵심 전략 산업”이라고 정의한 그는 “인터배터리 2026이 배터리 슈퍼사이클을 준비하고 K-배터리의 기술력을 확인하는 자리가 되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인터배터리 2026, 배터리 산업의 비즈니스 플랫폼으로 자리 잡는다
코엑스 조상현 사장


축사를 맡은 코엑스 조상현 사장은 “올해로 14회째를 맞이한 인터배터리 전시회는 지난 5년 간 배터리 산업의 성장과 함께 도약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배터리 전시회로 자리매김했다”며 “제품 전시를 넘어 기업의 전략과 기술, 시장의 방향성이 연결되는 비즈니스 플랫폼으로 진화했다”고 인터배터리 전시회를 평가했다.

“올해 전시회의 키워드는 확장과 미래, 연결로 배터리 산업과 연관된 변화의 흐름을 전시장에서 입체적으로 경험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한 그는 “인터배터리는 글로벌 배터리 산업을 연결하는 플랫폼의 역할을 수행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인터배터리 2026, 배터리 산업의 비즈니스 플랫폼으로 자리 잡는다
인터배터리 어워즈 2026 수상자들


한편, 이날 함께 열린 인터배터리 어워즈 2026 시상식에서는 LG에너지솔루션과 SK온, 삼성SDI, 에코프로비엠 등 12개 기업이 배터리 관련 혁신 기술을 선보인 공로를 인정받아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이번 어워즈는 배터리와 소재, 부품, 장비 분야로 구분돼 시상을 진행했으며, 기술성과 혁신성, 산업 기여도를 종합 평가해 수상 기업을 선정했다.

안녕하세요~산업1부 김진성 기자입니다. 스마트공장을 포함한 우리나라 제조업 혁신 3.0을 관심깊게 살펴보고 있으며, 그 외 각종 기계분야와 전시회 산업 등에도 한 번씩 곁눈질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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