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일보]
VR 기기를 착용한 참관객들이 360도 회전하는 시뮬레이터에 탑승해 4D 메타버스(Metaverse)로 차세대 교통수단 도심항공교통(UAM)인 에어택시를 체험해보고 있다. 증강현실(AR) 콘텐츠로는 K팝 가수 제이미를 눈 앞에서 만나볼 수 있다.
이 체험 프로그램은 서울 코엑스(COEX)에서 20일 개최한 ‘월드IT쇼 2022(World IT Show 2022)’에 SK텔레콤이 마련한 전시 행사로, ‘현실과 가상의 경계가 없는 세상에서의 초현실적인 경험’을 주제로 진행하고 있다.